의외로 요즘 주당들에게 가성비 좋다 하는 술
코
코미 (172.♡.252.31)
2025년 9월 22일 AM 12:24 · 수정됨(06:20)
조회 2,642 공감 0
2만원대 중반인데 고구마 소주고 41%죠.
향은 고구마 특유의 향과 달달함이 올라오고
맛은 고구마의 달달함이 돌면서 살짝 산미와 향기가 있고
피니시는 여운이 길진 않지만 감기는 단맛이 남죠.
단점은 숙성 안 된 증류주 특유의 알콜 부즈가 좀 이ㅛ습니다.
려가 너무 유명해 좀 뭍히는 감이 있습니다
근데 이거 여기 올리는 순간 분명 품절이겠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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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람파이
25.09.22 · 211.♡.204.145
소주 마셔본지가 언제인지 가억도 안나네요...운동 시적한 아후니까 한 3년정도려나요. -
조조알
25.09.22 · 141.♡.165.59
근데 알콜 도수 높고 숙성 오래시킨 증류주들, 주로 위스키 같은거..
생각보다 가성비더라고요.. 한병 가격은 비싸지만,
스트레이트잔 작은거 딱 한잔만으로 향이랑 목넘김만 즐겨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많이 마시지 않게 되고, 꽤 오래가서..
결과적으로 돈이 적게 들더라고요..
진짜 돈 잡아먹는 주류는 맥주인거 같습니다.. 한번 마실 때 한잔에서 어떨때는 두세잔도 마시는데..
생각없이 마시면 돈 줄줄 나가는거 같아요 ㄷㄷㄷ
특히나 크래프트 맥주는 세금 팁까지 합해서 미국서는 한잔에 한 12불 정도 합니다 ㅠㅠ
(맥주 딱 한잔 마시고 온 영수증 보니깐.. 8.99 + 0.88 + 2.00 = 11.87 썼네요..)
그래서 더더욱이나 위스키가 가성비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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