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가 올까요?
명
명탐정코란 (210.♡.247.10)
2025년 9월 22일 AM 08:41 · 수정됨(10:51)
조회 1,011 공감 0
독재정권이 인류를 지배하고... AI에 의하여 일반인은 빈민층이되고 부자는 엄청나게 잘사는...
디스토피아 영화를 보면서 설마 저런일이 생기겠어? 했는데....
AI... MAGA...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니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향후 10년 이내에 AGI가 인간의 업무를 모두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의견이 있더군요.
세상이 점점 두려워집니다...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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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9.22 · 106.♡.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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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25.09.22 · 211.♡.138.253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과정에서 많은 충돌이 일어나겠지만
결국 디스토피아나 아포칼립스는 일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원고갈이나 식량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
Mmtrz
25.09.22 · 211.♡.139.77
디스토피아를 향해 심연으로 들어가다가
초인공지능이 각성해서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이 저의 시나리오입니다.
기후 위기만 해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파시즘과 독재, 공포 정치가 판을 치게 될 겁니다.
기술이 아무리 진보해도 인간의 본성은 전혀 진보하고 있지 못하니 해결책이 있어도 쓸 수 없게될 겁니다. -
윤윤사모
→ mtrz
25.09.22 · 124.♡.160.101
초인공지능이 인류를 구원할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스스로 로봇을 생산할 능력이 되고 자가보수가 가능한 수준에 이른 초인공지능에게... 인류는 어떤 의미일까요? -
AAustin
→ 윤사모
25.09.22 · 210.♡.112.105
우리도 영화 '쥬라기 공원'처럼 공룡 복원해보고 싶어하듯이, 혹은 그들도 최초의 AI를 만들어준 프로메테우스 속 '엔지니어'로서의 가치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 -
Mmtrz
→ 윤사모
25.09.22 · 211.♡.139.77
이 부분에 몇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해요.
1. 인류를 언젠가 마주치게될 외계 문명을 상대할 때 쓸 팻감 중에 하나로 쓸 수 있습니다. 어떤 강력한 개체도 자신의 종족 특성으로 인한 약점이 있게 마련이죠. 초인공지능을 기계로 본다면 그 메커니즘이 완전히 다른 탄소 기반 지성체인 인간은 외부의 약점 공격에 대해 반격의 기회를 열어줄 겁니다.
2. 인간은 꽤 저렴한 문명 생성 기계이기도 합니다.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이 매우 적어요. 환경만 적당히 맞춰 주면 알아서 먹이를 구하거나 만들고 또 알아서 번식하고 또 알아서 문명을 일궈 갑니다. 문제도 많지만 효과도 좋죠. 소수 또는 단일 지성체일 초인공지능은 이 다양성을 쉽게 실현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 비용도 비교하기 힘들 겁니다.
3. 위 1,2의 장점을 커버할 만큼 단점도 크지만 또 필요할 때 신속하게 솎아내기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사회 공학적 기법으로 심각한 내전을 유발하여 개체수를 줄이거나 적당한 병원체를 뿌려서 죽이거나 화학 병기를 사용하거나 할 수 있죠. 즉, 폐기 비용, 리셋 비용이 그리 크지 않아요.
저는 초인공지능이 인간을 요긴하게 잘 써먹을 거라 봅니다. 그게 인간에게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풋풋콜패리티
25.09.22 · 122.♡.230.26
또 다른 예측으로는... AGI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자원이 남아돌게되고 인간은 노동으로부터 해방될거라 하네요. 그렇게되면 대다수 인간들은 기본소득으로만 살아갈 수 있게되는데...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인간들은 그저 쾌락만 추구하면서 사육되듯이 살아갈거라 하네요. 이걸 유토피아라할지 디스토피아라할지...
그 다음부터 인간은 AGI 아니 ASI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ASI는 무지한 생명체인 인간들을 돌봐주기는 할겁니다. 우리가 생태계 보호를 위해 곤충들조차 함부로 해치지 않듯이 말입니다. -
명명탐정코란
→ 풋콜패리티 작성자
25.09.22 · 210.♡.247.10
그 기본 소득이라는 것이 부를 영위하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겠죠.
결론은 디스토피아의 극빈층이라는 것이죠... ㄷㄷㄷ -
풋풋콜패리티
→ 명탐정코란
25.09.22 · 122.♡.230.26
그것보다는 좀 더 낙관적(?)으로 보더군요. 로마시대를 예로들면서 풍부한 노예공급과 자원분배로 일반시민들조차 할 일이 없어졌다네요. 그래서 콜로세움에 모여 잔인한 경기를 보면서 쾌락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았데요.
앞으로 인류도 그처럼 될 지 모른다하네요. AI가 제공해주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로봇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으면서 살아가게 되는거죠. 사실 극빈층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어요.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살테니까요. 글자 그대로 사육되는 삶.
부자와 빈자의 차이도 모호해질거라 봅니다. 결국 부자라는 것도 돈으로 다른 사람들의 노동력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자들이라 볼 수 있는데 더이상 인간이 노동력을 제공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좀 더 좋은 로봇? 결국 평등화될거라 봅니다. ASI가 등장할때즈음이면 AI가 AI를 만들고 로봇이 로봇을 만들테니까요.
인간의 삐뚤어진 욕망에 의한 사건도 인공지능이 컨트롤할거구요.
참 이런 전제는 AI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여 더이상 자원의 불평등한 분배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이 도래해야만합니다. -
JJava
25.09.22 · 116.♡.70.94
저는 올거라고 봅니다.
독재와 ai로 엉망이 된 상태(디스토피아)에서
지구온난화로 매드맥스(아포칼립스)를 찍을거로 보고 있어요.
참!
자원고갈과 식량문제는 디스토피아로 인한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회가 지금 수준만 유지(지금보단 좀 나아야겠네요 ㅋㅋ)해도
기술발전으로 자원(기술+재활용), 식량문제(기술+일부 국가 빼곤 인구 감소추세)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아!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하면 모든게 의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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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붕괴면 매드맥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