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53)
2025년 9월 22일 AM 10:50 · 수정됨(14:13)
학교다닐때 알던 친구중에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는..
몇 안됩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그나마 여럿 있었는데..
대부분 다 연락이 안되고..
그 중 딱 한명만 남았어요..>ㅂ<)
참 착하고 선한 친구인데..
아직 결혼을 못했네요..
(그 친구 집안에서는 막내..위로 형/누나 있고..)
77년생인데..아직도 싱글인게..참..안타깝습니다..
뚱뚱한것도 아니고..생긴것도 그냥 보통 이상은 되는데..
오늘 간만에 여름 잘 보냈냐고 카톡이 왔길레..
무슨일이냐? 했더니..추석 선물로 부산에 계신 저희 어머니한테 뭐 좀 보내려고 한다고..
부산 어머니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네요..>ㅂ<)
아이고..
니가 결혼하는게 추석선물이다! 그랬더니..웃습니다..;;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를 시켜주고 싶은데..
이제 죄다 결혼하거나, 가끔 다시 돌아온 분들 뿐이라..;;
그래서 국제결혼이라도 한번 알아보라고 했어요..
저희 회사 동료들 중에도 국제결혼 해서..잘 사는 집이 있고..
또 회사는 아니지만..그 외에도 국제결혼 잘하는 경우가 있어서..말이죠..
친구가 성품이 착해서..분명 누군가를 만나면 참 잘할텐데..
그런 기회가 안생기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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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9.22 · 210.♡.46.70
40 넘으면 친구끼린 결혼 하란 말 하기 좀 그렇지 않습니까? ㅠㅠ -
금금도리
→ 박스엔 작성자
25.09.22 · 116.♡.110.53
그래도 참 안타까워요..
본인도 결혼하고 싶어하는데..ㅜ_ㅜ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9.22 · 106.♡.11.40
예전 회사에 노총각 차장이 국제결혼 한다길래 드디어 가는구나 다행이네 햇다가... 한번은 다른 직원 결혼식에 같이 오셧는데 카자흐스탄 초미녀를 옆에 델고 ㄷ ㄷ ㄷ 이건 다행이다 싶은 수준이 아닌데? 라고 햇던 적이 있네요 -
금금도리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25.09.22 · 116.♡.110.53
최근에 친한 동생이..그런(?)일이 생겼더라구요..
국제 결혼 할 아가씨라며..사진을 보여줬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라고..반응이 나올 정도의..;; -
세세상여행
→ 타오름달열여드레
25.09.22 · 211.♡.180.178
그렇게까지 행복하길 바라지는 않으셨군요... -
11월1일생
→ 타오름달열여드레
25.09.22 · 121.♡.55.51
그 결혼정보회사 연락처 아세요? -
케케이건
25.09.22 · 168.♡.154.55
국제 결혼 얘기는... 저도 비슷한 나이또래 노총각으로서.. 좀 불편하네요.
친한 친구니까 이런 말을 하지 라며 니 부모님 생각해서 국제 결혼이라도 알아봐라.. 라고 말하는거 당사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너무너무 불편해요
물론 저만 그렇습니다. 그 친구는 아닐수도 있겠죠...
결혼 얘기는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거에요.
그냥 본인이 먼저 얘기 꺼내기 전에는 가만 놔둬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금금도리
→ 케이건 작성자
25.09.22 · 116.♡.110.53
그럴수도 있겠군요.. -
보보수주의자
25.09.22 · 218.♡.42.109
배는 그렇다치고...혹시 모발 상태는 어떠신가요... -
금금도리
→ 보수주의자 작성자
25.09.22 · 116.♡.110.53
아주 좋습니다!
걔네 집안 자체에 탈모 관련 유전자가 아예 없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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