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가 많이 들지만 단독주택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txt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9월 22일 PM 12:36 · 수정됨(15:36)

조회 4,721 공감 0

뭐 말이 단독주택이지 주상복합입니다 ㅋㅋ


1층 상가 2,3층 제 집이죠.


어쨋든 관리비는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뭐 고치면 그냥 몇백은 깨져요.


근데도 포기 못하는 이유는 


1. 층간소음 문제 없음.


2. 내 맘대로 거주 환경 커스텀 가능. 


3. 토지가 온전히 내 것.


딱 이 3가지가 당장 생각나는데 제일 좋은 것은 1번입니다.


남의 눈치 안봐도 되는 것.


해외 살때도 한국 살때도 오랫동안 단독주택 생활만 해오고 있는데


진짜 1번때문에 아파트에는 저는 선뜻 가지는 못할 것 같아요.

댓글 (24)

  • 스켈렉톤

    스켈렉톤 Lv.1

    25.09.22 · 118.♡.24.53

    갓물주시군요 ㄷㄷㄷ
  • 내불남로

    내불남로 Lv.1 → 스켈렉톤

    25.09.22 · 119.♡.213.239

    ???: 어휴~ 손님. 좀 시끄러우시죠. 위층에 건물주님 사신는 곳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 Und3r9r0unD

    Und3r9r0unD Lv.1 → 내불남로

    25.09.22 · 118.♡.62.3

    아래층이 태권도 학원 같은 곳이면........누가누가 더 시끄러운가?! 대결도 가능합니다...(읭?!)
  • 휘소

    휘소 Lv.1

    25.09.22 · 121.♡.21.222

    어린 자녀 있는 분들이 1층 아파트 찾아다니는 거 보면, 층간소음도 큰것 같습니다 ㅠㅠ
  • 우라레지 Lv.1 → 휘소

    25.09.22 · 116.♡.50.145

    아들 친구가 저희 아파트 1층인데 그집 가서 노는걸 그리 좋아 합니다.
    그집도 아들만 셋이라 1층만 사는데 가면 거실에서 축구 하고 줄넘기 하고 뭐 맘대로죠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09.22 · 106.♡.200.55

    저는 1층 한번 살아보고 잊지를 못하는데 앞으로는 단독주택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 sCloud

    sCloud Lv.1

    25.09.22 · 118.♡.15.225

    저흰 3층 주택인데 얼마 전엔 1층 현관 앞 바닥에 직접 부정형 현무암 판석 시공을 했고 지금은 외장 벽돌 위 셀프로 외벽 방수칠 할 방법 찾으려 뒤지고 있습니다.
    2년 전 주택으로 이사 온 뒤 벼라별 것 다 합니다.
    사람 부르게 되면 떼돈이 드는 지라...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sCloud 작성자

    25.09.22 · 115.♡.89.202

    방수는 근데 진짜 전문가 부르는게 낫겠더라구요. 저희도 셀프로 하다가 전문가한테 한번 맡겼는데 전문가 비용이 엄청 비싼건 아니고 여러가지 조심해야하는 팁들도 알려줘서 좋더라구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sCloud

    25.09.22 · 61.♡.120.114

    이전 오래된 주택살때 천정 누수로 고생꽤나 한터라..
    나중에 집 짓게 되면 외벽 방수는 꼭 신경쓰고 자가수선 편하게 지어야겠다 생각만 했더랬죠...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9.22 · 115.♡.89.202

    저도 다음에 다시 지으면 지붕/옥상 올라가는거 겁나 편하게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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