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무릎 꿇은 '순직 해경' 파출소 당직 팀장…유족 "추모자리 이용 화나"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9월 22일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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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사 유족은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오냐"고 분노하며 "장례식장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위험하면 혼자 보냈겠나' 등으로 일관했던 사람이 언론인들이 모인 자리를 이용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고 했다.

A경위는 현장에 있는 취재진을 향해 "사랑하는 재석이를 모르면 말하지 말라"며 "조사받고 하면 다 나오니까 밝혀진 사실만 써달라"고 소리쳤다. '왜 상황보고를 늦게 했나', '왜 혼자 출동하게 했나' 등의 질문이 나오자 A경위는 "당신은 조사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나"라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합당한 처분을 받겠다"고 답했다.

팀원들에게는 "그토록 좋아하는 지시를 내리겠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해 주고 책임을 면하기 위해 거짓말이나 추정에 의한 내용 공표 등 진실규명을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이후 A경위는 이 경사 발견 위치에 국화꽃을 두고 오겠다며 꽃섬 쪽으로 들어갔고 경찰, 소방 등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뒤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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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팀장이 전 젤수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떤 사단장 느낌도...

댓글 (2)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9.22 · 49.♡.218.16

    오바질하는 게 더 수상하군요.
  • 돈치치 Lv.1

    25.09.22 · 1.♡.219.114

    해경계의 임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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