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221.♡.195.55)
2025년 9월 22일 PM 03:45 · 수정됨(16:44)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한강 수위의 올라가거나, 폭우가 쏟아지거나, 눈이 많이 오거나, 한강이 얼어붙거나..
이런 여러 상황으로 한강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지 못해서 발생될 수 있는 '적자'분에 대해
서울시에서 어떻게 할까?
유람선이 아닌 '대중 교통 수단'으로 한강버스를 등록했다면,
'적자 분'에 대해서는 '세금'으로 매꿔줘야 하지 않나 하는 했거든요.
이미 한강버스를 만드는 데 1,500억 이상 서울시 시민의 세금이 들었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일정한 세금을 잡아먹는 '대중 교통 수단'인 거잖아요.

결론은 한강버스에서 '적자 분'이 발생해도, 전액을 세금으로 보전해주지는 않네요.
지금이야 막 오픈했으니까 '저렴한 유람선'이라 생각하고 일부 사람들이 이용해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운영 중인 유람선도 잘 타지 않는데, 이 한강버스라는 유람선.. 앞으로 운영이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운영을 할 수 있을까요?
훗날, 서울시에서 손을 털든, 운영측에서 손을 털든.. 잊혀진 어떤 이벤트로 마무리되지는 않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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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지74
25.09.22 · 121.♡.117.37
어디까지만 보전해준다라는 선을 명확히 한 것도 아니니 전액 보전 해주겠죠... -
CCastle
25.09.22 · 116.♡.141.94
뭐 한번 정도는 타 볼만 할듯 한데요.. 그 이상은 의미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오세훈이 계속 시장 한다면 계속 전액 보전 해 주겠죠.
서류로 명확하게 구분 했는지 의문입니다.
이면 서류를 선호하는 당 아닌가요?
사대강과 비슷한 형국일듯 합니다.
당장 없애지도 못하고 놔두면 환경 파괴.. -
통통통한새우
25.09.22 · 118.♡.12.93
차기 시장이 폐지하려고 해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겠죠.
뭔기 보상을 해야 폐지를 할 수 있을텐데, 폐지비용과 유지했을 때의 비용 평가가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폐지도 못하고 억지로 끌고가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4404page
→ 통통한새우
25.09.22 · 112.♡.233.73
알박기군요.
그야말로 골치덩어리 -
AASTERISK
25.09.22 · 211.♡.201.92
이걸 왜 출퇴근용이라고 고집을 부리는 걸까요.
기존 유람선 업체와 계약문제일까요 -
55년은너무짧다
→ ASTERISK
25.09.22 · 112.♡.196.192
유람선은 관련 조례에 의거 한강 이용에 따른 비용을 '내고' 사업을 하고,
한강버스는 관련 조례에 의거 대중교통이라 서울시에서 지원금을 '받고'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알알카노이드
25.09.22 · 58.♡.60.213
대중교통으로 지원금 받는다면 하루 몇명이 이용한다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거로 아는데
그게 없는데 어떻게 계산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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