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울역에서 마주친 극우로 추정되던 이상한 청년
magicdice

Lv.1 magicdice (112.♡.98.202)

2025년 9월 22일 PM 04:38 · 수정됨(21:41)

조회 1,878 공감 0

주말에 서울에 지인 결혼식이 있는 부모님이 서울역으로 오시기로 해서 대합실에서 대기중이었습니다.

어떤 20대 중후반쯤으로 되어 보이는 남자가

꼭 이진숙의 "부역자들에게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적힌 종이를 들고 있던것 처럼,

"이나라를 떠나라, 남자들이 세운 나라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KTX 나오는 곳에서 나와서 가더라고요.


도대체 뭔 커뮤를 하길래 저러고 다니나 싶었습니다 -_-;;;

댓글 (17)

  • 푸딩구 Lv.1

    25.09.22 · 175.♡.165.11

    ......걔는 뭐 아빠가 낳았답니까?;;;;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9.22 · 221.♡.34.113

    커뮤가 아니라 그 종교 같은데요.
  • magicdice

    magicdice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9.22 · 112.♡.98.202

    아 그런가요? 근데 그 종교도 여자 신도가 있을텐데;;;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magicdice

    25.09.22 · 221.♡.34.113

    심판, 세운나라...
    어투 보면 좋교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 magicdice

    magicdice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9.22 · 112.♡.98.202

    아, 심판은 이진숙 얘기이긴 합니다;;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25.09.22 · 118.♡.217.53

    젓가락 따까리네요
  • HTTR

    HTTR Lv.1

    25.09.22 · 121.♡.146.72

    찰리 커크같은게 키우는 게 저런 놈들이죠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09.22 · 49.♡.149.207

    엄마한테 등짝 맞겠네요
  • magicdice

    magicdice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5.09.22 · 112.♡.98.202

    평소에 밥얻어먹는거 말곤 엄마랑 소통을 안할거 같아요
  • 얼남인즐

    얼남인즐 Lv.1

    25.09.22 · 211.♡.131.158

    ㅋㅋㅋ
    암닭 찾던 70년대 노인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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