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대길] 똥강아지들 정기검진으로 병원다녀왔십니데이~~
엘
엘바토O00 (175.♡.11.23)
2025년 9월 22일 PM 08:44 · 수정됨(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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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갈 예정이었는데 대길이 목에 이상한게 돋아서 앞당겨 다녀왔습니다.
엇그제 대길이 목에 뭐 난거 보고 고양이는 지방세포종이라고 해서 별로 안좋은거 이게 나는지 어마어마하게 걱정했습니다.
잠도 설치고 밥도 못 먹고 그냥 죽을 맛이었습니다 ㅜㅜ
근데 진료를 받으니 일단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보다는 피지종일 것 같다고 하십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하고 왔습니다. 근데 보리가 신장수치가 정상이기는 한데 뭐가 계속 상승해서 관리를 더 해줘야겠습니다.

이 똥강아지들 제 인생에 예정없이 불쑥 들어왔지만 가족이 되고나니 너무나 소중한 존재들이네요.
부디 항상 건강해서 오랫동안 다모앙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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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09.22 · 175.♡.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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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 세상여행 작성자
25.09.22 · 175.♡.11.23
오오 간식을 주지 않는다.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노래쟁이s
25.09.22 · 121.♡.3.57
대길이는 이름처럼 뭔가 대범해보이는데,
보리는 검진 받고나서 뭔가 쫄아버린 듯한 표정이네요.. ㅎㅎㅎㅎ -
디디_엘바토
→ 노래쟁이s 작성자
25.09.22 · 175.♡.11.23
사실 저 표정은 어마어마하게 긴장한 겁니다 ㅜㅜ 보리가 담담하게 앉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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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18살 무렵에 고양이 소개를 하면서 장수의 비결을 말하는 개인 방송이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장수의 비결로 간식을 주지 않아서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