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 사고 친 적 있으신가요????
남
남극백곰 (114.♡.188.135)
2025년 9월 22일 PM 11:16 · 수정됨(09.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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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가 복귀 할 때
CD몇개 구워서 몰래 갖고 들어 가다 걸렸었슴미다
GOP라서 각 소대마다 독립생활을 했었는데 공용공간에 DVD플레이어인데 영상파일도 재생이 되는 그런게 있어서
전...
휴가 가서.....
CD를 몇개 구워서 반입을 시도 했다가 걸렸었슴미다
후뢰시맨 전편을 구해서 시디에 구워 몰래 반입하다 걸렸는데...
저 말고 다른 데서 야한거 반입하다 걸려서 군장 쌌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전 CD만 뺐겼었슴미다
아.....
후뢰시맨 봤어야 했는데.....
아쉬웠었슴미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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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5.09.22 · 59.♡.172.127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09.22 · 49.♡.147.235
사고를 하도 쳐서 다 기억도 안나네요... 추억보정이겠지만 정말 그때가 그립네요... -
TTKoma
25.09.22 · 112.♡.135.116
몇가지 밀수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안걸릴 방법이라 한번도 안걸렸네요 ㅋㅋ -
SSEANYFAM
25.09.22 · 182.♡.247.11
저는 초소 경계서다 옷에 걸려서 실수로 공포탄 한발 쏴버린 적 있습니다~산골이라 아무도 없는 곳이 였습니다.
더 골때리는건 탄피분실...ㅎㅎ 진짜 다행인건 공포탄이라...어떻게 그냥 넘어갔습니다. 나름 A급이여서 간부들도 봐줬어요 -
JJava
25.09.23 · 116.♡.70.94
1. 일병 휴가 복귀시에 양담배 사갖고 들어갔는데 우리 fm 소대장님 그거가지고 뭐라하고 압수하더군요.
2. 병장달고 유격가서 조교한테 개기다가 대대장 눈에 띄었는데
처벌은 막타워 중간에서 얼차려 1시간 받는걸로 끝냈습니다. ㅋㅋ
제가 얼차려 받는동안 백명 이상 올라갔을듯요.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막타워 줄달고 내려오는데 그 시원함이란 얼차려 받은게 다 잊혀질 정도더군요.
3. 단독중대였는데 중대장 술 훔처먹는건 뭐 중대장도 알고있는 일이었고요.
4. 중대원에게 막대하던(전에 다른곳에서 사고치고 전출온) 중사에게 날 잡아서 점호 시간에 애들 재우고 개겼죠.
연병장에 집합시키길래 병장만 모여서 당신 그러면 앞으로 군생활 힘들다고 거꾸로 머라했죠.
아마 중대장/인사계(행보관)에게 이야기가 들어가긴 했을건데요.
아무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5. 사단기동훈련시에 조명탄을 건너편(약 30미터 정도) 다른 중대 텐트에 직격으로 쐈더랬죠.
텐트에 불이 붙었다기 보다는 조명탄이 박힌 부위가 좀 녹았을건데요.
그쪽에서 잠시 난리가 났었고, 연기 조금 나다 말았고, 지랄지랄하는거 모르는척 지나갔죠.
6. 사단기동훈련시에 중대장이 진급 욕심에 인사계에게 야간투시경 지급하라 했는데 그 대상이 저였죠.
그래서 야간 대항군 오는 길목에서 야투경 쓰고 보니 정말 잘 보이더군요.
우리 중대만 대항군 막아서 우리 중대장이 사단장 표창 받았죠.
근데 그와중에 뚜껑 잃어버려서 조마조마했는데 인사계가 인상 한번쓰고 말더군요. -
돼돼지도살자
25.09.23 · 220.♡.227.182
1. 100일휴가때 일병 맞선임하고 같이 휴가 출발하는데 위병소에서 같이 택시 잡아타고 10분쯤 갔을까
주머니 뒤적거려보니 소대 총기보관함 상단키가 있더군요.
2. 막내시절 소대원 30여명 다 모여있는 내무실에서 소대장하고 분대장이 맞선임 별명 부르면서 장난치는데
옆에 앉아있던 제가 뭐에 홀렸는지 'XXX(맞선임 별명) 출동~!' 크게 외쳐버렸죠.
그 이후는 뭐... -
오오년삼촌
25.09.23 · 115.♡.156.11
1. 그 정도가 사고였나요?.......에... 그건 뭐 그냥 하는 삽질(?)중에 하나...-.-;
2. 멀고 먼 고참들이 치고나간 사고를 처리하느라 고생은 좀 했습니다. 대략 반년은 전역까지 고생한듯요... 후임에게 짐을 넘겨주기는 싫어서요 ㅎㅎㅎ -
LLazarus
25.09.23 · 118.♡.13.141
친구놈 진주희 CD 들고 들어가서...
예쁨을 받았었죠 -
주주영지은아빠
25.09.23 · 210.♡.193.35
K1 전차 정비 하다 하론 가스 터트린 소대원 한명에 TCQC떄 전차장 석 CAL 50 사격하다가 포구감지기 정확히 관통해서 날려먹은 소대 선임하사 한명 정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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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좋게 그 점화 부분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는데,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본인들 생각에는 억울하게 영창 좀 가고, 기타 소장 받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