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산책
봇
봇대스 (118.♡.73.132)
2025년 9월 23일 AM 12:53 · 수정됨(01:18)
조회 465 공감 0
차편이 끊어져 집까지 걸어가는 중입니다. 사실은 취객으로 가득찬 심야버스도 있습니다.
헌데 오늘은 오랫만에 걷고 싶군요. 약간은 취했는데 머리는 맑습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저만의 시간이라 즐겁습니다.
가다가 택시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랫만의 여유입니다. ^^
뻘글이었습니다. ^^
댓글 (2)
- 퓨
퓨리오사7
25.09.23 · 182.♡.225.77
-
봇봇대스
→ 퓨리오사7 작성자
25.09.23 · 118.♡.74.186
말씀하신 그런 길을 걷고싶네요. 하지만 도시의 밤길입니다. 헌데 도시의 밤길도 좋습니다. 호젓해요 ^^ 깊은밤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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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골목길을 정처없이 걷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녘이라 사람 그림자 하나 없던 눈 쌓인 골목길, 싱그러운 공기내음,
눈과 섞인 비릿한 흙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날씨도 선선해서 산책하기 좋겠네요~
무사귀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