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유족에게 쫓겨난 팀장…"서장이 조끼 영상 편집 지시"
다
다앙근 (106.♡.214.34)
2025년 9월 23일 AM 09:15 · 수정됨(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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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재석 경사 유족들이 찾은 사고 현장에 당시 당직근무를 함께했던 팀장이 찾아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이른바 영웅 만들기 작업을 지시한 것은 당시 인천해양경찰서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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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무릎 꿇고 사죄했는데, 유족들이 크게 반발한 것입니다.
유족들은 또 이광진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사건 진실 은폐를 위해 이 경사를 영웅화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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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고 당일 해경은 2인 1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이유 등 사건 경위 해명을 하지 않고 이 경사가 구명조끼를 벗어주는 편집된 동영상과 보도자료만 배포하는 등 이 경사의 희생적 면모만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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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제공과 보도자료 배포를 이광진 인천해경서장이 지시하거나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 이 경사가 조끼를 벗어주는 영상을 편집해 배포하도록 지시한 것은 이 서장이라고 적시한 것입니다.
또 국과수 포렌식 결과 해경의 갯벌 수색 중 발견된 휴대전화는 이 경사가 사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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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단장 "==" 팀장 이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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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eEight
25.09.23 · 116.♡.16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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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 말렸으면 좋겠는데 갯벌로 들어가는 척
쇼도 하는데 밥 먹으며 보다가 밥 뱉으면서 욕했습니다. 유족들 마지막 인사라고 그러는 자리에서
굳이 저러는 거.
마치 언론 앞에서 사진이라도 찍히고 자기 입장
대변하면 된다는 식의 마인드가 얼마나 심각한
폐해인지 역겨워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