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가 하교하며 첫 인사가 초단답형이네요
D
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9월 23일 AM 09:51 · 수정됨(13:34)
조회 2,036 공감 0
며칠 전 얘기입니다.
🐣 현관문 도어락 여는 소리 삑삑삑삑
ㅎ_ㅎ 다다다다 현관이동
🐣 문 열고 책가방을 바로 내려놓습니다
ㅎ_ㅎ 왔어?!
🐣 엄마 눈을 해맑게 보며 "왔~!"
ㅎ_ㅎ ;;
🐣 휙~
자기 방으로 가다말고 도로와서 엄마한테 뽀뽀해주고 가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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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25.09.23 · 49.♡.162.148
부럽네요. 저희집 중삼이는 고스트화 되가고 있어요.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름....으하하 -
Ddiynbetterlife
→ 단아 작성자
25.09.23 · 220.♡.37.28
아! 저도 현관에서 아이가 방으로 직행할까봐 서둘러 튀어갑니다. 눈 마주치려고요 ㅋㅋ 지가 피곤하거나 배고플때, 애정이 고플때만 기어나와요.. -
단단아
→ diynbetterlife
25.09.23 · 49.♡.162.148
저희집은 키누르는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안들리거든요. 그래서 방으로 쏙 들어가면 왔는지를 몰라요. ㅎㅎ 현관문에 종이라도 달까봐요 ㅋㅋㅋ -
Ddiynbetterlife
→ 단아 작성자
25.09.23 · 220.♡.37.28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소리도 모양도 예쁜 풍경을 달아보셔욤! -
IiStpik
25.09.23 · 118.♡.11.189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군요 ㅎㅎㅎ -
Ddiynbetterlife
→ iStpik 작성자
25.09.23 · 220.♡.37.28
이거시 사춘기다의 표본일까여! -
휘휘소
25.09.23 · 210.♡.27.154
왓썹!
이라고 하고 싶었을까요 ㅋㅋㅋㅋ
귀엽네요 -
Ddiynbetterlife
→ 휘소 작성자
25.09.23 · 220.♡.37.28
저도 속으로 "왔더~ what the ~" 했습니다 -
Bbaboda
25.09.23 · 110.♡.205.61
뽀뽀 귀여워요.
엄마, 아빠의 에너지원이죠. -
DDINKIssTyle
25.09.23 · 61.♡.73.102
사춘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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