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젊은 시절 모습

Lv.1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5월 2일 PM 08:21 · 수정됨(05. 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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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은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했습니다.

40대인 1980년대 미상원의원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싸움으로 시끄럽던 당시 관련 미상원 청문회에서

책상을 내려치면서 당시 미국무장관 조지 슐츠에게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사실 당시에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슐츠 국무장관이 "미합중국 상원의원이 폭력 행위를 촉구하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고 맞받아치는 아주 심각한 날들이었죠.

그래서, 바이든의 로스쿨 시절 표절 관련한 이야기도 학교의 기록에 남은 대로 본인의 해명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꼼꼼하게 교수와 학교의 방침을 따르는 데 열중하는 학생들이 아니면 할 수 있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특히 문헌 출처 인용 표기는 학술 논문을 향해서 가는 도정에서 아주 귀찮은 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

고향 동네 식당과 영화관의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연좌 시위에도 참여한 것만으로도 반드시 공부를 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시절에는 학교 생활 충실하기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법이죠.

대통령 되고 나서 바이든이 직접 말하는 것을 자주 듣게 되는데, 바보는 전혀 아니고 언변이 상당히 정확하고 똑똑합니다.

댓글 (1)

  • Blizz

    Blizz Lv.1

    24.05.03 · 108.♡.134.4

    제 생각엔 바이든은 정치인으로서 이미지 메이킹을 못 하는 거 같아요. 늘 실제보다 저평가되고 무슨 말을해도 욕을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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