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영화 잘 뽑았네요.
C
Carpediem™ (223.♡.87.230)
2025년 9월 23일 AM 10:58 · 수정됨(16:05)
조회 1,664 공감 0
어제 친구 덕분에 셀럽 시사회에서 봤습니다.
몇몇 연예인을 보기는 했지만, 기사를 보니 온 분들이 후덜덜 했네요.
박찬욱 감독은 기본적으로 영화를 아주 잘 뽑습니다. 취향적으로 맞지 않을 수는 있으나,
영화적으로는 깔 점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화면의 색감을 아주 고급스럽게 뽑습니다. 우아한 연출과 긴장감 있는 음악, 기괴한 스토리가 맞물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영화적 느낌을 만들어 내는데, 이 영화에서도 여전합니다.
기존 작품하고 다른 점은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많이 없고 코미디 요소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기존 보다는 좀 더 대중적인 영화로 만들었네요.
개봉하면 한번 더 볼까 생각 중입니다. 박감독 영화는 볼 때마다 맛이 달라지더라고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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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25.09.23 · 218.♡.216.130
시사회 후기가 이미 호불호가 좀 나뉘더군요. 저도 예매는 해 놨습니다만 헤어질 결심 같은 느낌이면 좀 실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H
hugo
→ 산다는건
25.09.23 · 211.♡.204.62
네, 저도 번번이 완주에 실패한 영화였습니다. -
Jjoydivison
25.09.23 · 121.♡.131.136
이번에는 제발 흥행 좀 했으몀 해요 ㅠ - 모
모토나리
25.09.23 · 112.♡.155.243
모호필름이 영상미하난 끝내주죠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09.23 · 49.♡.147.235
오오 꼭 봐야할 영화가 하나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
누누리꾼
25.09.23 · 106.♡.75.81
중딩이랑 보기 괜찬을까요 -
CCarpediem™
→ 누리꾼 작성자
25.09.23 · 223.♡.87.230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에 부합하는 영화입니다.
사람을 기본적으로 살해하고 땅에 묻는 장면이 나오니, 폭력성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영화보다 잔인하지 않습니다.
직설적으로 성적 묘사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대화나 상황 묘사 정도로는 표현이 됩니다.
노동과 노동의 대체라는 관점에서는 논의하기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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