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221.♡.195.55)
2025년 9월 23일 AM 11:50 · 수정됨(12:39)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에서 퇴장 명령을 받았다길래,
무슨 일이 었었던 것인가 궁금했는데,
유튜버 미디어몽구의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video: https://youtu.be/SJgAsOF99jc?feature=shared }
// 추미애 법사위 위원장
"위원장을 중심으로 왼쪽 노트북에든 ..
국회의 공공 기물입니다.
거기 붙여 놓은 그 정치 구호는 회의 진행을 방해하는 것에 해당됩니다.
'직접 철거'해 주시거나
아니면, '국회 직원님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미애 법사위 위원장
"...
국회 직원들은 철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나경원
"이거 함부로 철거하지 마세요.
이거는 우리 당의 '정신'입니다.
(국회 직원들에게) 당신들 뭐하는 거야."
노트북에 붙여 놓은 저 정치 구호를 못 때겠다고
법사위 위원장의 몇 번이나 거듭된 요청에도 때를 때를 쓰다가,
결국, 퇴장 명령을 받고 나가서는
기자들의 카메라 앞에서 하는 얘기가 이렇습니다.

" 정말 하다 하다 보다 보다 이런 국회를 처음 봅니다.
우리가 아까 오전에 네 명 의원이 있었는데
세 명의 의원의 발언권을 박탈하고
그리고, 퇴장을 명했습니다. "
'정말 하다 하다 보다 보다 이런 국회의원'도 처음 봅니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각 당에서 자당의 주장을 담을 팜플렛을 들거나 붙이고 있다가,
시작할 즈음이 되어 위원장이 명령을 하면 모두 다 떼어내고 시작을 했습니다.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거죠.
정말 하다 하다 보다 보다 "이거 떼어낼 수 없다"며
"소리를 지르고, 회의를 방해하고, 퇴장까지 받는 국회의원"은
나경원 의원이 처음이네요.
한 마디로 '법사위의 귀중한 이 시간을 방해하겠다'
이것 말고는 다른 뜻은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나경원 의원.. 말은 제대로 해야죠.
"이거 함부로 철거하지 마세요.
이거는 우리 당의 '정신'입니다. ..."
이게 왜 우리 당(국민의힘)의 '정신'입니까?
그냥 나경원 의원이 처한 '본인의 사건'이잖아요.

나경원 후보: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그랬습니까?
한동훈 후보: 네!
{video: https://youtu.be/yHOV8OImgV4?feature=shared }
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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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9.23 · 182.♡.142.53
나베 때문에 나베 안먹습니다 - 가
가을겨울1
25.09.23 · 121.♡.94.239
저렇게 깽판치라고 나경원을 법사위간사에 올리려고 한거죠. 법사위 아무것도 진행 못하게 하려고. -
이이루리라
25.09.23 · 119.♡.236.226
그러게 좀 이기지 그랬어???요!!! -
이이두박근
25.09.23 · 121.♡.61.83
나베씨 이제 곧 한학자가 다 불텐데 그럼 대선후보 경선때 통일교가 대가투입된사실이 밝혀지만 당이 사라질거야 얼릉 도망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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