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불씨를 제공했군요.
말
말없는 (220.♡.193.208)
2024년 5월 2일 PM 08:29 · 수정됨(05. 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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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뭔가 이상한 분쟁이 생기면 대충 원인으로 찍으면 되는 그나라는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라는 걸로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불씨를 제공했군요.
그나마 이번 경우에는 자기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경우랄까요?
원래 우크라이나에 서방을 공격하기 위한 다량의 핵미사일이 있었다고 하죠...
우크라이나에 저 핵무기들이 남아있었다면 2-3년전에 폴아웃을 찍었을수도 있겠네요.
저 협정에 참가한 나라들이 그 업보를 우크라이나에서 치르고 있고
진정한 피해자는 각서를 믿은 당사자인 우크라이나겠죠.
오늘의 교훈은 '보증 함부로 서주지 말자' 겠군요.
댓글 (6)
- 트
트레이드조
24.05.02 · 71.♡.138.204
-
말말없는
→ 트레이드조 작성자
24.05.02 · 220.♡.193.208
각서 같은거 믿으면 안되는 거죠. -
BBlizz
24.05.03 · 108.♡.134.4
러시아 역시 저 안전 보장의 당사자입니다. 자기가 보장하고 자기가 침략해 버리다니 그깟 협정 따위 힘 없으면 아무 소용 없죠. -
Nninja7
→ Blizz
24.05.03 · 175.♡.86.144
러시아가 침략국이라 두둔하고 싶진 않지만, 그때 현실은
아조프 연대가 하켄크로이츠 들고 Z모양 깃발도 들고 돌아 다녔죠.
러시아 입장에선 나치는 용납 못하죠. 근데 그 부대를 영웅으로 만들어 버린 젤렌스키가 있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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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5
‘뉴욕 타임즈’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공격으로 2014년 4월 중순부터 7월까지 민간인 799명이 숨지고 최소 2,15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는 유엔 관리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동부(돈바스 지역)에서 갈등이 고조되면서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떠났고, 최소 81만4천 명이 러시아로 갔다”라고 보도했다.
80% 이상의 난민들이 러시아로 갔다는 것은 누가 돈바스 민간인들을 학살했는지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16년 돈바스 지역 민간인 건물에 병력을 배치하고 주민들을 약탈하던 아조프 연대가 수감자들을 강간하고 고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비난 여론이 일었다.당시 우크라이나 정규군이던 아조프 연대를 미군이 직접 훈련을 시킨 사실이 알려져 ‘네오나치’를 지원한다는 비난이 일자, 2017년 미 의회는 아조프 연대 훈련 예산을 끊어 버린 일도 있었다. ☞관련기사 보기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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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병사 가슴에 ‘나치 문양’이…국제 사회 곤혹
토텐코프·조넨라트·갈리지엔 문양 논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4773.html -
BBlizz
→ ninja7
24.05.03 · 107.♡.170.3
나치 잡으러 다른 나라에 쳐들어가진 않죠. 그냥 침략의 핑계일 뿐입니다. 게다가 네오나치는 러시아에 더 많은걸요. -
Nninja7
→ Blizz
24.05.03 · 211.♡.163.13
우크라이나 현 정치체제와 헌법은 96년에 시작되었으니, 서로 왕래하면 살았던 세월이 훨씬 길죠. 러시아침공이 있기 직전 전에도 왕래는 있었고요. 우리나라에도 친일파 많죠. 드러내며 자국민 성폭행하고, 사람죽이고 하지 않죠. 국경을 두고 최소한 그 지역은 그랬습니다. 그 지역에서의 명분은 우크라에게도 괜찮은 정치적 이득이었고, 러시아는 독재 성격 그대로 맘에 들지 않은 정치 지도자 죽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둘다 얻은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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