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119.♡.25.76)
2025년 9월 23일 PM 01:32 · 수정됨(16:10)
자꾸 '저는 몰랐어요.'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군요.
'저는 절대 그런 의도로 한 게 아닙니다.'라는 변종도 있구요.
'어쨌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도 다 비슷하죠.
자꾸 몰랐어요를 주장하는 이유는 그래야 사회적 처벌과 비난을 피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겁니다. 어렸을 때에 몰랐다고 말하면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교육 받은 적이 다 있으니까요.
하지만 말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 '남들도 다 하길래 따라했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어떤 취급을 당하게 되는지 또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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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09.23 · 219.♡.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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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매일두유 작성자
25.09.23 · 119.♡.25.76
적절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
매매일두유
→ PWL⠀
25.09.23 · 219.♡.171.27
국정감사 보셔도 다 몰랐다고 합니다.
나쁜넘들에요 -
PPWL⠀
→ 매일두유 작성자
25.09.23 · 119.♡.25.76
아 몰랑~ 과는 싫어요. -
MMoonKnight
25.09.23 · 211.♡.188.41
어릴때나 혹은 학생때나 통하는 말이죠 -
PPWL⠀
→ MoonKnight 작성자
25.09.23 · 119.♡.25.76
나이 먹어서도 저러면 쫌 그래요. -
PPTSD
25.09.23 · 122.♡.137.113
물러나면 알게 되겠죠. -
PPWL⠀
→ PTSD 작성자
25.09.23 · 119.♡.25.76
거기까진 생각 안 해봤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도 예전과 같은 기분은 안 들 것 같습니다.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9.23 · 116.♡.206.157
몰랐으면 죄가 죄가 아닌 게 되나요? 무디 법률에 따라 죄의 값을 치르길 바랍니다. -
PPWL⠀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5.09.23 · 119.♡.25.76
법률에 적용되는 죄는 아닌 것 같고 사회적, 도덕적으로는 비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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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른게 아니고 탈출기로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