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검사들의 법꾸라지 화법...?!
섬
섬지기 (218.♡.152.62)
2025년 9월 23일 PM 02:57 · 수정됨(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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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조치에 대해 교도관들이 항의한 적 있습니까?"
라는 김용민 의원의 질문에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교도관들의 항의' 여부에 대한 답을 하게 되는데 반해,
검사는 '부적절한 조치'라는 조건에 한정시켜
'항의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내놓습니다.
왜냐면 본인은 '부적절한 조치'를 한 적이 없기에,
그에 따른 항의도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김 의원은 '항의한 적은 있습니까?'라고
조건을 달지 않은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비로소 교도관들의 항의에 대해 답하기 시작합니다.
얼핏 들으면 '교도관들의 항의 없었다'고 답한 듯 하고
언론은 입맛에 따라 이 답변을 따서 쓸 수도 있겠죠.
말장난으로 피해가라고 있는 법이 아닐텐데
이런 논리로 있는 사실을 없는 것으로 만드는 인간들이
검사라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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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09.23 · 223.♡.85.198
율사들 상당수가 저런 패턴 이긴 합니다. - 그
그루밍
25.09.23 · 210.♡.195.129
진짜 법꾸라지들은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네요 -
HHENE
25.09.23 · 220.♡.77.89
조희대의 "~관련하여" 해명도 같은 법기술자 화법이죠. -
호호흡지간
25.09.23 · 180.♡.76.5
살처분이 답입니다. -
대대식이
25.09.23 · 58.♡.134.157
저거 완전 문상호 정보사령관 화법이랑 똑같아요.
HID 20명 OO에서 모였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왜 거짓말 했냐니까 30명인데 20명이라고 물어봐서 그랬다던 쓰레기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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