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지하철 탔는데 옆자리 아가씨가
B
baldur (211.♡.68.226)
2025년 9월 23일 PM 09:04 · 수정됨(09. 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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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코를 후벼서 뭔가를 꺼내고 쓰윽 본뒤 손가락으로 말아서 슬쩍 버립니다.
계속 10분째 그러고 있습니다.
그손으로 입술도 만지고 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4호선 불암산행 하늘색 점퍼 입으신분 자중 하시길.
(은근 알콜 냄새도 나긴 합니다 - 이건 다른 옆자리 아저씨일수도 있습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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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9.23 · 125.♡.2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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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ldur
→ metalkid 작성자
25.09.23 · 220.♡.144.21
아 왕코님! 졌습니다. -
세세바킹
25.09.23 · 210.♡.220.180
진접행은 아니기에 다행입니다. 설마 진접행으로 갈아타면. ㅠㅠ -
Bbaldur
→ 세바킹 작성자
25.09.23 · 220.♡.144.21
다행히 저보다 먼저 내리셨습니다. -
코코파니코피나
25.09.23 · 211.♡.210.215
그러다 코피나요. - 탈
탈퇴한회원
25.09.23 · 58.♡.220.226
저는 많이 깔끔 떠는 사람인데 그 정도는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대중교통과 상가의 남자화장실 보면 제 통밥에 소변 눈 사람들 7할은 이후 손 안 닦아요. 변기칸에서 나와서 손 안 닦는 사람도 수없이 많고, 아 저 사람은 손 닦으러 가는구나? 보면 화장실 거울에서 머리카락 정리만 하고 나가는 사람 정말 많죠. 옷차림 아주 단정한 청년도요. 이걸 보는 앙님들 중에도 7할은 될 겁니다. 심지어 도서관에서도 그런 손으로 서가에 가서 책을 잡지요. (남자 화장실에 국한되어 얘기한 이유는 제가 남성이라 여자화장실 경험을 못 해서 그렇지 다른 이유 없습니다.) 코딱지랑 크게 안 다를 거에요. 결론: 손 좀 씻읍시다 대한민국 캠페인 ㅎㅎ -
Bbaldur
→ 탈퇴한회원 작성자
25.09.23 · 220.♡.144.21
그래도 코로나 이후로 씻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줄었나봐요.
어떤 영화 대사가 떠오릅니다. 마이클 새넌 왈 "볼일을 보기 전에 손을 씻는지, 후에 손을 씻는지를 보면 그 남자를 알 수 있지." 라는 대사요. -
까까망꼬망
→ baldur
25.09.24 · 61.♡.120.114
이거보니...우리나란 볼일 보고 난 후에 손 씻고, 일본은 반대로 손 씻고 나서 볼일 본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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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큰 가 해볼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