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국위선양하는 사람들...
개
개굴개굴이 (112.♡.155.20)
2025년 9월 23일 PM 10:31 · 수정됨(23:31)
조회 1,296 공감 0
12.3 그 밤에 다음날 일상 걱정 내팽겨쳐두고 여의도 가셨던 시민들...
하루하루 생활전선에서 허덕이면서도 밤마다 광화문가셨던분들..
모처럼 쉬는 소중한 주말에 광장에서 목소리 보태주시던 분들.
제 마음속 애국자요 국위선양자들입니다^^
그 행동들은 시민분들 자신의 명예나 이득에 전혀 득이 되지 않기도 하구요. 오히려 역사의 추가 잘못 기울었으면...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고요.
그저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간이 있게해주신 분들.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다고 일상에 투덜거릴 수 있게 해주신 분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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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25.09.23 · 211.♡.110.252
저도 국위선양에 포함되나요? ㅋㅋㅋ -
VVeritas
→ ThinkMoon_Official
25.09.23 · 223.♡.205.174
어찌 포함안되겠습니까
그 추운 날들 오들오들 떨며 광장에 나오셔서
연대의 힘을 믿고 대동세상을 꿈꾸며 함께 응원봉들고
소리쳤던 모든 분들이 다 영웅이요 애국자이시지요 -
Ffallrain
25.09.23 · 118.♡.15.66
개굴님도 많이 참석하셨는데 애국자십니다 -
순순후추
25.09.23 · 211.♡.177.12
양심 진료하는 치과쌤도 포함!!! -
개개굴개굴이
작성자
25.09.23 · 112.♡.155.20
전 123밤에..가까워서 가야하나 생각했었지만... 솔직히 다음날 업무.. 그리고 두려움... 으로 망설이며 가신분들 응원밖에 못했답니다 ㅠㅠ -
Kkita
25.09.23 · 106.♡.12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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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9.23 · 36.♡.184.203
123 밤에 나가셨던 분들은 표창장 만들어서 드리고 싶습니다. -
CcaptnSilver
25.09.23 · 211.♡.116.235
국위선양은 일제가 조선인들을 참전시키기 위해 만든 말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http://www.gokmu.com/news/article.html?no=15449 -
레레베카미니
25.09.23 · 221.♡.25.227
계엄의 밤 뒤늦게 소식을 듣고 이재명 대표님 라이브를 보며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릅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쯤에나 광장에 섰던 제가 많이 부끄러웠어요
계엄의 밤에 국회로 달려가신 분들이 나라를 구하셨어요 -
이이루리라
25.09.23 · 58.♡.94.201
개굴쌤도 여의도로 광화문으로 나와주셨던 거 제가 똑똑히 봤슈!!!!
갑자기 눈물 날라 하네요 ㅠㅜ
12.3가 1년 되기까지 70일도 안 남았네요. 그 때 온몸을 다 떨며 밤새 잠 못 이루었던 기억이 넘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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