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어쩔수가 없다 를 보고 왔습니다.
H
Hotpinksinger (118.♡.30.175)
2025년 9월 23일 PM 10:59 · 수정됨(09. 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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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어 개봉 전 먼저 보고 왔습니다.
아래 좋은 평이 있길래 덧붙이는, 저의 아주 개인적인 평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기생충의 그림자를 쫓다 길을 잃은, 이병헌의 원맨쇼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감동과 반전이 부족해 도파민이 터질 수가 없었습니다. 블랙코미디를 의도한 대부분의 구간에서 관객들의 터짐이 거의 없었습니다. 고어하지도 섹슈얼하지도 않은걸 '절제 했다'는 미장센으로 표현 하지만, 각종 매체(덱스터 등)에서 절여져버린 저의 뇌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결말도 상상이 가능한 클리셰였습니다.
기대가 커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불호로 하겠습니다.
댓글 (8)
- 탈
탈퇴한회원
25.09.23 · 58.♡.220.226
주말엔 체인소맨 봐야겠네요. 평이 좋더라고요. 귀칼은 이번주까지로 대부분에서 내려가고. -
HHotpinksinger
→ 탈퇴한회원 작성자
25.09.23 · 118.♡.30.175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아서 그랬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다가 만 느낌입니다. -
이이상향초
25.09.23 · 61.♡.206.76
궁금했는데 느낌이 오네요.
(제목에 노스포 표시하시면 더 많이 볼 거 같아요;;;) -
HHotpinksinger
→ 이상향초 작성자
25.09.23 · 118.♡.30.175
이병헌의 연기는 정말 압권입니다. 고군분투라 생각합니다. 아까울 정도 입니다.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09.23 · 49.♡.147.235
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평들이네요... -
HHotpinksinger
→ 대퇴부가성감대 작성자
25.09.23 · 118.♡.30.175
호불호가 있으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누누리꾼
25.09.24 · 106.♡.75.81
콘크리트유토피아 비슷한 가 보네요 -
Ddemian
→ 누리꾼
25.09.24 · 118.♡.2.234
아, 이러면 불호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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