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못해 쓰러질 거 같은 하루였는데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9월 23일 PM 11:37 · 수정됨(09. 24. 10:25)

조회 2,677 공감 0

퇴근하자마자 집안 꼬라지를 보니 사춘기 두 소녀 꼼짝않고 지 옷 하나 정리 안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애들을 잘못 키웠나 싶어 갑자기 눈물이 확 쏟아집니다.

잔소리 했다간 또 갱년기vs 사춘기 전쟁이 벌어질 게 뻔하니 화장실 청소에 주방 기름때까지 청소하고 나니 너무 고되지만 힘들었던 하루가 비교적 상쾌하게 마무리되네요.


댓글 (28)

  • Java

    Java Lv.1

    25.09.23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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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만 치우십시요. 휴먼!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Java 작성자

    25.09.23 · 58.♡.94.201

    저 소녀들 옷을 싹다 버려버릴까라는 상상을 막 하고 있습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9.23 · 36.♡.184.203

    정리해주지 맙시다. 결국 지들이 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9.23 · 58.♡.94.201

    죽어도 안 합디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주 독종들을 낳았어 엉엉엉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이루리라

    25.09.23 · 36.♡.184.203

    울 엄니가 집을 전자동 셀프화 시스템으로 만드셨는데,
    글케 해보세욧!!! 엄니가 더 독종이 되야지요.
    자자~~ 홧팅 합시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9.23 · 58.♡.94.201

    참 그리고 셤 공부 안 하실거면 잠이라도 일찍 자요.(내가 우리 학생들과 두 소녀에게 매일 하는 말)ㅋㅋ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이루리라

    25.09.23 · 36.♡.184.203

    낼 오후 2:30분 셤입니다.
    공부는 개뿔,,,, 먹는건가요????? ㅋㅋㅋㅋㅋ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9.23 · 58.♡.94.201

    ㅋㅋㅋ 참쌀떡 사 드릴걸 그랬어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이루리라

    25.09.23 · 36.♡.1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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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9.23 · 49.♡.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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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딸래미와 방청소 싸움에 지친 마누라 때문에 불똥이 저한테 튀고 있습니다 엉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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