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박상용의 개소리가 어처구니가 없는게
지하철승객

Lv.1 지하철승객 (183.♡.232.82)

2025년 9월 24일 AM 01:02 · 수정됨(10:09)

조회 1,565 공감 0


칼로 사람 찔러 놓고

살아나는 건 수술에서 결정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을 만큼 찌른게 아니라면 살아서 나오지 않겠습니까?

하는 거랑 똑같잖아요.

검찰 기소 자체가 이미 기소 대상자의 인생을 파탄 시키는 일인데,
그 멍청한 윤석열도 알고서 하는 짓인데,
저딴 소리를 공개 장소에서 할 수가 있군요.

즉각 처벌 안 됩니까 저거


여러분이 만약 기소를 당해 법정에서 상당히 법률적으로 숙련된 검사를 만나서 몇 년 동안 재판을 받고 결국 대법원에 가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이 절단난다. 판사가 마지막에 무죄를 선고해서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법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형사법에 엄청나게 숙련된 검사와 법정에서 마주쳐야 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앙이다. 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 2021년 11월 2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검찰의 중립성 보장 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

댓글 (8)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25.09.24 · 222.♡.196.171

    본인은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피해자에 대한 공감은 하나도 못하는 겁니다.
  • monarch

    monarch Lv.1

    25.09.24 · 180.♡.247.250

    솔직히 저 양반 인상이 저는 무서워요.
    저런 사람이 저에게 윽박지른다면, 저는 내란은 제가 저질렀다고 말할거 같아요...
  • 침묵의미래

    침묵의미래 Lv.1

    25.09.24 · 211.♡.90.90

    한동훈 판사앞에 가서 말하라 이거랑 똑같은거죠
  • 어제의꿈 Lv.1

    25.09.24 · 124.♡.57.151

    뻔뻔하기가 이를 떼가 없군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곳이 법원만 있는게 아닙니다. 저 말은 감사기관인 입법부가 사법부 아래에 있다는 말입니다. 피감기관으로서 자격이 없는 검찰집단은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없어지겠지만
    저렇게 고개 쳐드는 자들 몇 명 대표 케이스로 저 멀리 한직으로 보내야 최소한의 기강이 잡힐 듯 합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9.24 · 49.♡.218.16

    (웬만하면 안 그러는데) 쟤는 저절로 얼평이 나오는 신기한 인상이에요. 하는 짓은 관상은 과학 어쩌고 하는 말도 생각나게 만들더군요 ㅎ
  • 끽다거

    끽다거 Lv.1

    25.09.24 · 118.♡.104.179

    조작 기소라는 칼로 찔러 놓고
    죽으면 자기의 공이 되고
    살아나서 불구가 되면 나알바아님, 이 되는
    검찰은 반드시 갈갈이 찢어놓아야 합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 아트록팬보이

    아트록팬보이 Lv.1

    25.09.24 · 58.♡.9.108

    의원의 질문은 왜 수사내용이 계속 달라지냐니까 답변이라고 하는게 저것이었죠..
    엉뚱한 답변으로 본질을 흐리는.. 이준석, 한동훈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윤사모

    윤사모 Lv.1

    25.09.24 · 223.♡.56.127

    지들은 절대 기소 안 당한다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오만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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