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연합 (221.♡.214.31)
2025년 9월 24일 AM 09:16 · 수정됨(09:34)
이런 것도 해 봅니다.
지난 8월에 제안을 받고 기획을 해서 모집을 했고, 모여서, 이번주 토요일에 시작합니다.
일개 당원의 한 사람이 뭐 이런 것도 하나 싶습니다.
다른 누구의 말이 아니라 제 생각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제가 사는 지역에 앞장서는 능력자분들이 안 계셔서, 얼결에 저 같은 갑남을녀에게 제안이 온 듯합니다.
아직 시작 전이지만 만듦새는 마친 입장에서 소회를 밝히자면,
저도 잘 만들 줄 몰랐던 것을 어찌 알고 제게 제안을 한 건지, 어리둥절합니다.
이광재 지역위원장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제안과 함께 전권을 주고 맡겼습니다. 더욱 어리둥절.
수업안 짜고 강의하는 것은 늘 하던 직업이지만,
이렇게 기획하는 일은 처음 해보아서, 약간 버거우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이 나이에 처음 하는 일은 점점 드물어지거든요.
다모앙 분들께, 저 이런 거 했어요. 자랑도 할 겸,
또, 이런 걸 하는 동네도 있구나~ 여겨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금이라도 나은 정치 문화를 위해,
토론합시다!
컨셉입니다.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는 중입니다.
그건 제가 고 노무현대통령 노제 때 했던 다짐이고,
제가 ㅇㅅㅇ 같은 걸 대통령으로 뽑은 친구와 절연하면서 했던 다짐입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아, 이 일 역시 자원봉사입니다. 우리 지역구 자원봉사자 분들의 수고로 권리당원 카톡방 운영하는 것처럼 협동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댓글 (5)
-
채채게바라
25.09.24 · 36.♡.184.203
-
핑핑크연합
→ 채게바라 작성자
25.09.24 · 221.♡.214.31
칭찬은 어깨춤을 추게 합니다. 으쓱으쓱. {emo:damoang-emo-007.gif:120} -
채채게바라
→ 핑크연합
25.09.24 · 36.♡.184.203
나도 해볼까? 하는 동기부여를 주시는거 맞습니다.
아직 실천에 못 옮겨서 그렇지 쓰셨던 글을 읽고
그런 마음을 들게 하시는거 맞습니다. -
달달과바람
25.09.24 · 14.♡.23.236
{emo:president-012.jpg:120} -
핑핑크연합
→ 달과바람 작성자
25.09.24 · 221.♡.214.31
고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emo:damoang-emo-008.gif: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