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와 같은 박수 vs 우뢰와 같은 박수
담
담임선생 (112.♡.102.226)
2025년 9월 24일 AM 09:30 · 수정됨(10:42)
조회 1,299 공감 0
지금까지 '우뢰와 같은 박수'가 맞는 줄 알고 살았는데
국립국어원에 의하면
'우레'가 맞는 표현이었네요.
한국어는 확실히 어려운 언어가 맞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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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임선생
작성자
25.09.24 · 112.♡.1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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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roo
25.09.24 · 14.♡.0.162
과거에는 '우뢰'라는 표기도 사용되었으나, 1988년 표준어 개정을 통해 '우레'로 바뀌었습니다. '우뢰'는 '우레'와 같은 뜻이지만, 표준어는 '우레'입니다.
라고 AI가 말하네요. -
담담임선생
→ naroo 작성자
25.09.24 · 112.♡.102.226
1988년이면 읍니다--> 습니다 개정되던 때 인가요???
왜 여태까지 몰랐을까요?? ㄷㄷㄷ -
기기억하라3월28일
25.09.24 · 211.♡.138.29
우뢰매!!! 아 아니 전 모립미다 - 아
아사
25.09.24 · 118.♡.110.74
우레가 순 우리말 이었군요. 우뢰는 한자어 인데 말입니다. -
AABCxBBD
25.09.24 · 211.♡.71.102
우레 대신 우뢰 라고 쓰면 88년 이전 아저씨 세대 인증인 거네요. -
Oovation
25.09.24 · 202.♡.11.229
https://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096
‘우레/천둥’의 ‘우레’는 본래가 ‘울다’의 어간 ‘울-’에 접미사 ‘-에’가 붙어서 된 말이었는데, 어느 결에 한자어식 표기로 바뀌어 ‘우뢰(雨雷)’라 씌여 왔던 것이다. 이번 규정에서는 고어에도 ‘우레’로 나타나는 점을 감안하여 ‘우레’로 되돌려 처리한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군요. -
발발사믹
25.09.24 · 58.♡.41.35
우레이가 받는 박수 -
브브릿매력남
25.09.24 · 220.♡.97.159
저도 '당연히 우뢰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아니었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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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매'로 바꿔야 하는 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