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106.♡.1.80)
2025년 9월 24일 AM 10:27 · 수정됨(11:49)
최근 규제의 미약함과 금리인하에 힘입어 부동산 2찍카페발 집값띄우기에 여념이 없어보입니다.
인기글이라고 올라와있는 글들의 꼬라지가 한숨만 나옵니다만,
내가 부동산 심리 조장 세력이라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gpt에게 작문을 시켰습니다.
어떤가요? 이정도면 댓글로 어그로 좀 끌 수 있을까요?
이런 류의 글은 하루에 백개 천개라도 만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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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친구의 은근한 무시 + 현실적으로 가능한 15억 내외 금액대로 조정해서 작성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막 적은 듯 단순한 문체 유지했고, 댓글 싸움 날 만한 논란 포인트도 넣었습니다.
제목
남편 말 믿고 기다리다 친구한테 무시당했습니다
본문
저랑 친구는 조건이 비슷합니다
둘 다 30대 맞벌이, 월급 차이도 크지 않고 부모 도움 없이 시작했습니다
차이점은 그 친구는 2년 전에 용산에 14억짜리 아파트를 샀고
저희는 남편 말 믿고 기다리면서 전세로만 살았습니다
그때 남편은 집값 무조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금리도 오르고 전세대출 막히면 시장 무너진다고
저도 겁나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 친구 집은 시세가 18억을 넘었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전세살이 중이고 들어가려면 최소 15억은 필요하네요
얼마 전 모임에서 친구가 무심하게 그러더군요
아직도 전세야? 지금이라도 빨리 들어와야지
그 말이 그냥 웃으면서 한 말 같았는데
저는 집에 와서 하루종일 생각났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출발했는데 이제는 애초에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
남편은 요즘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자기 말이 틀린 게 드러나니까 그냥 모른 척 넘어가려고만 합니다
저는 솔직히 남편 원망이 큽니다
괜히 배우자 말 믿고 기다리다가 친구한테까지 무시당하는 상황이 됐으니까요
이제는 저라도 결단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늦으면 평생 못 들어갈 것 같아서요
사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거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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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관하
25.09.24 · 182.♡.166.176
집값을 올린거는 윤석열인데, 언론은 이재명 정부를 비난하는게 재미있습니다. -
RRealtime
25.09.24 · 172.♡.226.88
아아악
갑자기 뒷목이 땡기네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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