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노가 표준어가 아니었다니...
산
산다는건 (218.♡.216.130)
2025년 9월 24일 AM 10:57 · 수정됨(14:01)
조회 559 공감 0
흔히 쓰는 극\대노\가 표준어가 아니라 극\대로\가 표준어라더군요.
근데 진짜 살면서 극대로라는 단어를 책에서도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억에 전혀 없어서
개인적으로 좀 놀랐던 표준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또 무식함이 하나 사라지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댓글 (5)
-
55년은너무짧다
25.09.24 · 112.♡.196.192
-
남남산깎는노인
25.09.24 · 118.♡.3.254
표준어는 바뀌기 나름이죠. 예잔에 그놈의 자장면... ㅎㅎㅎ -
AABCxBBD
25.09.24 · 211.♡.71.102
'극대노' 또는 '극대로' 자체가 표준어가 아니지 않나요. '대로'라고 쓰든가 '격노'라고 쓰는 게 맞겠죠.
윤건희 격노 설이라고 하지 윤건희 극대로 설이라고 하진 않는 것 처럼요. -
잎잎과줄기
25.09.24 · 121.♡.30.134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대로,,,,를 이렇게 설명하네요.
(근데, 극대로이든, 극대노이든 그냥 표준어 아닌게 이해되네요. 대로만 해도 충분합니다.)
---------------------------------------------------------
‘대로(大怒)’에서 ‘怒’는 본음이 ‘노’이지만 ‘대노’로 적지 않고 ‘대로’로 적는다. 이는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52항)에 따른 것이다.
·
‘대로’는 한자음 ‘로’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노’로 적지만,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12항)에 따라 ‘대노’로 적지 않고 ‘대로’로 적는다. -
브브릿매력남
25.09.24 · 220.♡.97.159
'극대노'는 그냥 들어도 신조어 느낌인데요?ㅋㅋㅋㅋㅋㅋ
보통 윗분 말씀하신 대로 격노, 혹은 격분이라고 하죠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 다시 한 번 보고 가시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