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후기 이후 나라곳간이 무너진 핵심 원인
코미

Lv.1 코미 (172.♡.252.23)

2025년 9월 24일 PM 01:44 · 수정됨(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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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작농이 하청의 하청의 히청...으로 바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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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보따람

    보따람 Lv.1

    25.09.24 · 211.♡.50.62

    우리나라가 근대화를 이룩한 가장 큰 요인도 토지개혁으로 인한 소작농 감소이지요.
  • heltant79

    heltant79 Lv.1

    25.09.24 · 61.♡.152.133

    조선이 고려 말의 가장 큰 문제였던 권문세족의 토지겸병을 혁파하여 토지를 재분배하고, 지주와 소작인의 상호성실의무를 명시한 과전법을 내세우며 혁명을 한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죠.
  • 우루

    우루 Lv.1

    25.09.24 · 211.♡.80.253

    한 왕조가 200~300년정도 유지되고, 다른 왕조로 넘어가야 토지가 다시 분배되고 사회제도도 변화가 생기는데, 조선은 500년을 유지하면서 저렇게 사회가 고착화 되어 버렸죠. 중간중간 토지개혁과 신분제 혁파를 위한 정책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9.24 · 223.♡.179.42

    나라가 새로 세워지고
    100년 정도 지나면
    지배층의 숫자가 늘어나고
    빈부격차가 커지죠.

    지배층은 면세혜택을 받고
    백성들은 세금낼 돈이 없죠.

    이때 제대로된 개혁을 못하면(빈부격차를 줄이는)
    나라에 민란이 발생하기 시작하거나
    외침에 취약한 구조가 되죠.

    고려와 조선은 아이러니하게도
    외침 때문에 강제구조조정이 되면서 생명연장된 측면이 있죠.
  • kmaster

    kmaster Lv.1 → 사막여우

    25.09.24 · 1.♡.134.157

    그래도 조선 후기에 제도가 많이 바뀌어서 급격하게 늘던 양반 계층이 몰락하고 다시 자영농이나 일반 백성 출신 대지주나 상인들이 등장하면서 상업이 발전하기 시작하기도 했어요 세수가 다시 늘긴 하는데 임란때 타격이 너무 커서 복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했고 제도가 사회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세수가 획기적으로 늘지 못했지요
  • 아사 Lv.1

    25.09.24 · 118.♡.110.74

    저거 상당수가 조선시대 불법이었죠. 그래서 현령이 법만 지켜도 병폐가 사라지고, 공덕비를 세울 만 했죠. 조선은 지속적으로 중앙권력이 강해졌기도 해서, 지방 사족이 별로 힘이 없기도 하구요.
  • kmaster

    kmaster Lv.1

    25.09.24 · 1.♡.134.157

    애초에 저걸 단속하는 사람들도 양반에 사대부들이라 제대로 단속이 될 수가 없었죠 그래도 나름 왕실에선 노비들 면천 시켜서 자영농이나 최소한 소작농 만드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문제는 그 개혁을 하는 사람들도 사대부라 보여주기 식이 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럼에도 기존의 양반의 세금 면제 부분이 왕실의 개혁으로 인해 많이 약화되어서 양반도 세금을 부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양반계층이 몰락하는 단초가 되기도 했고 그로인해 신흥 상인 계층들이나 양반이 아닌 지주 계층들이 생겨 나기 시작 하면서 상업이 뒤늦게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그대로 시간만 더 있었으면 초기 자본주의 적인 성격의 시장이 나타날 수도 있었지요

    자영농이 줄고 소작농이 늘어서 세수가 주는 것도 있지만 조선의 재정이 항상 안좋았던건 애초에 세율 자체가 낮았습니다 그리고 상업이 제대로 발전이 안되다 보니 상업에서 나오는 세수가 거의 없었다는게 치명적이었죠
    조선후기에 신흥 상인 계층이 새로운 사회계층으로 나타나며 양반이 아닌 중인계층의 부자들이 늘어나는데도 조정의 세수가 제대로 늘지 못한것은 새로운 사회 변화에 맞게 제대로 된 세금 정책이 발전되지 않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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