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쩔 수가 없다 후기에요. (노스포)
J
joydivison (119.♡.207.200)
2025년 9월 24일 PM 02:57 · 수정됨(15:28)
조회 2,009 공감 0
사전에 최대한 영화에 대한 정보 없이 관람을 하는데요. 이번 영화는 더욱 그랬던거 같네요.
원작 소설도 있고 이걸 영상화 한 프랑스 영화도 있고 해서요.
조조로 돌비 atmos 관에서 관람을 했네요.
상영시간 내내 정말 꽉 짜여진 미장센과 연기 장인들의 열연이 이어집니다. 특히 이병헌 배우의 원맨쇼 같다가 손예진 배우의 연기에 놀라게 되네요.
박친욱 감독님은 이제 영상 콘텐츠 장인의 반열에 올라간 듯 싶네요. 어디에도 없는 박찬욱의 세계를 만든거 같아요. 잎으로도 더 많은 작품 만들어주셧으면 해요.
영화는…자비가 없는 신 지유주의 체제가 가족이라는 작은 공동체를 변화 시키는지를 블랙코메디라는 장르 안에서 우화적으로 잘 담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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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푸군
25.09.24 · 118.♡.4.22
어쩔 수가 없다와 영어제목의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우리말의 그 늬앙스가 사라지네요 -
Jjoydivison
→ 수푸군 작성자
25.09.24 · 119.♡.207.200
영어 제목도 좋은 것 같아요. Ax 보다는요 -
만만환
25.09.24 · 120.♡.223.141
악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좋은가 봅니다
저녁에 예매했는데 기대되네요 -
Jjoydivison
→ 만환 작성자
25.09.24 · 119.♡.207.200
박찬욱 감독님의 최고 작품은 아니에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감독님 작품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
만만환
→ joydivison
25.09.24 · 120.♡.223.141
저도 별로 좋아하는 감독은 아닙니다..ㅋㅋㅋ
제가 좋아하는건 올드보이 아가씨 정도
딸이 좋아해서 같이 보로 가는거라....
그래도 재밌었으면 하는 맘뿐이라 -
빅빅버그
25.09.24 · 118.♡.7.198
박찬욱 스타일에 순한 맛입니다. 실직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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