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S (61.♡.83.69)
2025년 9월 24일 PM 08:46 · 수정됨(21:10)
30대까지 독립을 못하는 세상에 40대라고 뭐 대단히 늙겠습니까...
2030 중에서 30도 곧 있으면 40이죠.
몇 년 후에는 내가 '역겨운 민낯의 40대'가 되는데,
이런 선동에 놀아난다면 미래의 나를 혐오하는 꼴입니다.
세대별 특징은 있습니다.
그런데, 2030세대가 한 특징인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20 중에서도 20~24, 25~29 간에도 다른 특징이 보입니다.
다른 특징을 혐오한다면, 나의 특징도 혐오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세대는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흐르는 것이죠.
20304050일 뿐입니다.
흐르는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자고 일어나면 오늘이 어제가 되고, 그저께가 되고, 그렇게 1년 전이 됩니다.
시간 지나면 딱 20살인 나도 어느새 '어린 척 하는 역겨운 40대'가 됩니다.
누구에게 그런 욕을 듣나요? 20대의 내가 한 말입니다.
결론 : 기사 제목 한번 역겹네요. 글쓴이의 역겨운 의도가 그의 역겨운 인생을 잘 대변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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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5.09.24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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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09.24 · 61.♡.83.69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면의 여러가지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공과 사를 구분한다는 개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
철철벽뮐러
25.09.24 · 221.♡.67.203
자꾸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한테는 "너거 준석이랑 하람이도 40아니냐? 도나쓰 김재섭도 곧 40이더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상납받는 40대라니 그야말로 역겨운 40대의 표본이죠 -
LLOWES
→ 철벽뮐러 작성자
25.09.24 · 61.♡.83.69
소위 2030 펨코남들은, 자신들을 대변하는 이가 성상납 받은 40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철철벽뮐러
→ LOWES
25.09.24 · 221.♡.67.203
그런 모순을 이겨내야만 펨충이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아버지의 돈으로 꼴페미를 해야하는 것과 같은거죠 -
LLOWES
→ 철벽뮐러 작성자
25.09.24 · 61.♡.83.69
나의 자유의지를 남에게 의탁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자유와 권리를 갈망하지만, 정작 스스로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팔아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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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며 거치는 사회적 과정에서 생각들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요즘은 그 과정에서
사회초년 나이가 증가하고
결혼 나아가 증가하고
혼인률도 떨어지면서
사회화? 사회적 과정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