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9월 24일 PM 10:18 · 수정됨(09. 25. 09:26)
오늘은,
퇴근 후 무언가 챡챡 맞아떨어지는 하루였습니다.
퇴근하자 마자 집에와서 십전 대봉탕 1차를 주고,
후딱 씻고 공부부터 하러 다녀왔습니다.
짧지만 목표한 만큼 할당량을 채우고, 집에 와서 꼬기를 구워서 술 한 잔을 했읍니다.
이제 대봉 나잇 작성 후,
대봉이와 침대 누워서 띵까띵까 하다가,
마지막 2차 십전 대봉탕을 주고 잠들면 됩니다.
오늘 하루 퇴근 후의 일상을 잘 마무리한 저에게 칭찬을 해봅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귀한 대봉이의 물챱챱 시간입니다. ㅎㅎㅎ

대봉 나잇의 프로 구독자이시라면,
이제 대봉이가 어디에 있을지.. 정도는 쉬이 추측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ㅎ

대봉이는 바로 이 곳에 대봉굴을 파고 들어가있습니다. ㅎㅎㅎ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일까요?
대봉이가 최근엔 대봉굴 속에 잘 들어가있습니다. ㅎㅎㅎ

대봉굴 속에 은신(?) 중인 대봉이 ㅎㅎㅎ

대봉아 따뜻하니...?

대봉이가 잘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그냥 좀 넘어가줄법도 한데,
남집사는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읍니다. ㅎㅎㅎ

심지어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한 번 더 대봉굴 탐험을 시도하는 프로 개롭힘러 입니다.

대봉이가 이렇게 굴을 파고 들어가있으면,
안에 들어가있으면 얼마나 따뜻하길래 그럴까... 하는 호기심이 듭니다. ㅎㅎㅎ

남집사의 개롭힘에 못이겨... 쿠션으로 대피한 대봉이

대봉이 : 집사, 1절만 해라옹... 🐯🐯

하지만 남집사는.. 1절에 후렴구를 넘어서,

2절까지 하고야 마는...
그야 말로 노래방 가면 1절하고 끝을 내지 못하고,
간(주)점(프)은 커녕, 간주도 다 듣고 2절 끝까지 하는 눈치 없는 젊꼰이었읍니다.
(너 젊꼰 아니고 그냥 꼰댄데..)

ㅎㅎㅎ 대봉이에게,
오랜만에 휴지심에 간식을 넣어주어보았읍니다.
대봉이 : 집사 네가 왠일이냐옹..? 오늘 무슨 일 있냐옹..?

대봉이는 오랜만에 만난 휴지심이 반가운 듯,
열심히 냄새를 맡으며 손으로 머리로 휴지심을 밀어댑니다.

대봉이는 생각보다 손을 잘 쓰는 꼬앵이입니다. ㅎㅎㅎ

대봉이와 티키타카가 가능할까, 싶어서 휴지심을 밀어줘보았지만,
티키타카는 불가했읍니다. ㅎㅎㅎㅎ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뭐 휴지심을 내 앞에 밀어주면, 내가 그냥 다시 리턴(?)을 쉽게 해주는 줄 집사는 쉽게 생각하고 있는거 가땨옹..!! 내가 먹는 것에 조금 약하긴 하지만, 그렇게 쉬운 꼬앵이는 아니댜옹..! 🐯🐯😎😎 오늘 밤 집사에게 본 때를 보여주도록 하겠댜옹..! 🐯😎

대봉 나잇❤️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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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9.24 · 211.♡.2.238
아앗! 쫄봉이가 계속 타락하고 있다. 쫄의 몰락~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5.09.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7jJo8K4D_3859b816f35547d26a0915df8abd89ac4fa51589.jpg]
대봉이 : 설중매 삼쵸온-! 선글라스 끼고 그 노래를 부르면 분위기가 제대로라고 옆에 집사가 말해줘땨옹..🐯😎🐯😎 -
배배추도사무도사
25.09.24 · 223.♡.192.66
오늘 특히나 집사님 카메라 무빙이 죠습니다ㅎ
(세상 귀찮은 듯한 대봉이가 잘 잡혔군뇨ㅋ)
대봉쓰 뱃짤만 없었음 축구선수 해도 되것어~
대봉이 내일 또 만나쟈♡ -
노노래쟁이s
→ 배추도사무도사 작성자
25.09.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W9f6CBbY_7f750e208773e577ed761edc4f376cc187418b70.gif]
대봉이 : 배추도사무도사 삼쵼~! 선수로 한 번 나서볼까 싶댜옹..! 🐯😎 -
할할랴
25.09.24 · 115.♡.157.90
계급장을 수여해야겠습니다. 병장 대봉이!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09.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n5vAFdBi_3c486a12c8ea07498ed8f09430db8ef6263b6e31.jpg]
대봉이 : 할랴 삼쵸온~! 병장 대! 봉! 😎 -
소소룡.백호
25.09.24 · 125.♡.253.76
대봉나잇.. 집사랑 놀아주느라 고생많다옹 -
노노래쟁이s
→ 소룡.백호 작성자
25.09.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CWG7JTKl_9eb28076d4fb6243613b6abe4fca94257010f3b9.gif]
대봉이 : 소룡.백호 이모~! 집사가 이모 말씀 잘 알아들으려나 모르겠댜옹..! 😎😎🐯 -
Kkita
25.09.24 · 121.♡.211.13
쫄봉굴 속 대뱃살은 얼마나 따끈따끈 몰랑몰랑 할까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9.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1905977_zhFKWfiy_6940234483c6ef927f5f0a7504cb6a26fecc6ae1.jpg]
ㅋㅋㅋ 너무 편하게 쉬고있을 대봉이가 싫어할 것 같아서 시도는 못해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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