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셔 (121.♡.117.112)
2024년 5월 2일 PM 10:20 · 수정됨(05. 03. 01:32)
콜롬비아는 의무화 해서
본인이 사전에 거절 의사를 밝힌 게 아니라면 모두 해당 된다고 합니다
https://world.moleg.go.kr/web/dta/lgslTrendReadPage.do?&CTS_SEQ=42384&AST_SEQ=60&ETC=4
콜롬비아, 장기기증 의무화법 시행
현대 의학 수준이 아직 장기를 만들어 낼 수는 없으니,
본인이 사전에 거절 의사를 밝힌 사람은
나중에 장기이식 수술은 못 받게 하고 (공평성 차원에서)
나머지는 기본적으로 장기 기증을 의무화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신체니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의견도 타당한데
자발적인 기증에만 기대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낳는 게 안타깝네요
저는 종교도 없고, 신의 존재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라 쉽게 생각 했지만
종교적 이유로 반대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유교적 편견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쉽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어짜피 뇌사 상태면 사망이나 다름없다고 생각 하기에
장기기증은 의무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 의무화 하면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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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24.05.02 · 210.♡.187.170
떼어갔으면 예우라도 잘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런경우가 아닌 기사를 보니 하고싶은 마음도 사그라들더군요 -
취취킨닭다리
→ 아이리어펠
24.05.02 · 223.♡.200.33
저도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좋은 마음에 기증하더라도 그 후 고인을 끝까지 챙겨줘야 하는게 당연한데 안좋은 소리를 들으니 기증 자체에 대한 반감이 들더라구요. -
까까망꼬망
→ 아이리어펠
24.05.02 · 211.♡.160.162
살아있는 환자한테도 무례하게 대하는 의사들이 장기기증한 분 시체를 제대로 대할까 생각하면 답 나오죠
실제 카데바 앞에서 장난치며 인증하는 사건등이 여럿 있던걸로 압니다.
더더구나 지금처럼 의베들 덕분에 챌린지 인증하던 꼬라지 보면 말이죠 -
폴폴셔
→ 아이리어펠 작성자
24.05.02 · 121.♡.117.112
저도 그 기사 본 적이 있습니다
의무화 하면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얼얼남인즐
24.05.02 · 211.♡.131.158
권리를 말할 때 책임을 얘기 하듯
의무를 말할 때는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따라와야 하겠죠.
의무만을 얘기하면 거부감부터 갖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
폴폴셔
→ 얼남인즐 작성자
24.05.02 · 121.♡.117.112
의무화 하면서 적절한 예우와 보상 대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보보통맨
24.05.02 · 61.♡.156.163
몇년전에 장기기증한 아들시신을 유가족에게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던일이 있었죠.
병원측은 아무것도 지원못해준다고 버텼고요.
그뒤 논란이되서 장기기증 하고자하는 비율이 급감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네요. -
폴폴셔
→ 보통맨 작성자
24.05.02 · 121.♡.117.112
의무화 하면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아찌
→ 보통맨
24.05.02 · 58.♡.154.25
저도 그거 큰 충격이었습니다 -
카카드캡터체리
24.05.02 · 221.♡.187.39
장기기증 관련해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줘서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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