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어쩔수가 없다' 보는 법.
무
무중생유 (121.♡.21.216)
2025년 9월 24일 PM 11:17 · 수정됨(09. 25. 07:47)
조회 1,715 공감 0
캐릭터들이 도덕적 선택을 할 때,
제목인 '어쩔수가 없다'를 대입하면 묘하게 다 이해되고 맞아 떨어집니다.
원작 제목인 The Ax(도끼)에서
'어쩔수가 없다'가 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ㅎㅎ
댓글 (8)
- 모
모토나리
25.09.24 · 182.♡.13.125
악역없는 영화 같았어요. 세상이 악당같은 - 무
무중생유
→ 모토나리 작성자
25.09.24 · 121.♡.21.216
전 박찬욱 감독이 세상에 항변하는 것 같았어요. 특히 처음 공장 장면과 마지막 공장 장면을 생각해보면 확 들어나죠ㅎㅎ - L
liggg
25.09.24 · 49.♡.56.214
스토리는 딱히 이해할필요 없이 너무 평이하고 예측돼서 그냥 미장센 보는 맛으로만.. 개인적으로 박찬욱 작품 중에선 평작 이하인것같아요 - 무
무중생유
→ liggg 작성자
25.09.24 · 121.♡.21.216
전 작가주의가 가득 찬 영화 같았어요. 모든 씬에 의도가 보였고 시대성에 잘 맞는 영화 같았어요. 오락 영화는 아니죠. -
휘휘소
→ liggg
25.09.25 · 121.♡.21.222
오히려 예측 가능하면서, 예상 외로 순한 맛(?)이라 이런 평가가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39879134_agoOJAsZ_683e5367c38b6a06d135890ec364b4f619f40fbd.jpg] -
00sRacco
25.09.24 · 59.♡.232.174
딸래미의 어쩔 수 없다는 뭐였을까요??
내내 궁금해 하며 봤습니다 - 무
무중생유
→ 0sRacco 작성자
25.09.24 · 121.♡.21.216
자세히 말하면 스포라... 전 '내가 이렇게 태어났는데 어쩔수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
휘휘소
→ 0sRacco
25.09.25 · 121.♡.21.222
딸의 마지막 장면이 아닐까요?
큰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모든 인물의 비중이 다 같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네사람 외 나머지 가족(?)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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