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일관성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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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4일 PM 11:38 · 수정됨(09. 25. 07:24)

조회 1,563 공감 0

김건희 법정 스케치 기사가 브라우저 백그라운드에 떴길래 읽어봤습니다.


기사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과하지 않고,

나름 괜찮은 스케치였어요.


근데, 김건희에게 꼬박꼬박 여사 명칭을 붙이더군요.


참 일관성 있는 신문입니다.

이희호 여사를 빼고선,

민주당 대통령 부인들께는 무시로 'xx씨'가 맞다며,

호칭 논란을 일으키고, 논란이 되면,

'무식한 독자들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가 맞다.

그러나 너네들이 떼쓰니 여사 써줄게'식의 해프닝을

꼬박꼬박 만들면서도,


신기할 정도로 저 당의 대통령 부인들은

꼬박꼬박 여사로 칭해주고,

 'xx씨' 논란을 피해주는 '일관성'을 갖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을 주네요.


아닐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신문은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다 제대로

잘 안 봐서 정확하다고 주장까지는 못하겠네요.

근데, 제게 남은 인상은 그렇네요, 신기하게도.

댓글 (6)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9.24 · 49.♡.218.16

    고쳐쓸 여지라고는 1도 없는 쓰레기라 일관성은 있을 겁니다.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9.24 · 118.♡.89.4

    자기 직업 내세우고 잘난 척 하는 2찍 유형이군요.
  • 동독도

    동독도 Lv.1

    25.09.25 · 72.♡.214.232

    그들을 보고 있으면 정의당이 떠오릅니다. 지들만 옳고 상대는 교육의 대상.
  • 고요한밤커피한잔

    고요한밤커피한잔 Lv.1

    25.09.25 · 218.♡.58.37

    그 쪽 하면 동료 살인, 마약, 성추행, 금품 수수 등등
    왠지 조폭이 연상되는 사건만 생각나네요...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25.09.25 · 222.♡.13.28

    구도심에서 한겨레 비판만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 쉴드쳐대던 몇몇 사람들이
    아직까지 다모앙까지는 안 따라온 것 같아 참 좋습니다.
  • 츄바츄이

    츄바츄이 Lv.1

    25.09.25 · 27.♡.31.210

    한겨레 경향신문은 변질된 우유 같아요
    사람들의 선의를 이용해 먹기만하고 결국 내부인들의 이익만 챙기다가 우유도 아니고 치즈도 아닌 쓰레기가 된거죠
    가난한 조중동은 솔직히 좋게 표현해 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밀정이나 배은망덕이 올바른 표현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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