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번역된 문장들을 읽을 때 느껴지는 어색함.jpg
열
열린눈 (223.♡.87.158)
2025년 9월 25일 AM 07:08 · 수정됨(11:28)
조회 3,061 공감 0


수능 본문인가요? 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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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5.09.25 · 12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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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cc0422
→ 휘소
25.09.25 · 119.♡.199.171
찰스가 엘리를 쳐다본 순간 엘리는 빠르지만 나즈막한 숨을 가쁘게 내쉬고, 눈은 촉촉하게 젖어 마치 햇살이 반사되어 반짝거리며 흔들리는 호수처럼 흔들리고 있었으며, 뺨이 마치 가을 볕에 잘익은 사과처럼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엘리가 분노로 흥분했다구요!!) -
하하늘걷기
25.09.25 · 211.♡.78.75
영미권 소설 번역하고 일본 소설의 번역체도 좀 다르죠.
번역체도 적응하면 술술 읽히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쉽지 않더군요. -
Mmlcc0422
25.09.25 · 119.♡.199.171
실제 대화체로 좀 많이 줄이면 요렇겠군요.
철수 : “니가 쎄빘나?‘
영희 : ”x랄 하네!“ -
Ccoolz
→ mlcc0422
25.09.25 · 61.♡.252.152
철수:내놔라
영희:배째라 -
Mmlcc0422
→ coolz
25.09.25 · 119.♡.199.171
더줄여 볼까요?
철수:도!
영희:즐! -
JJava
25.09.25 · 116.♡.70.94
현지화입니다. ㅋㅋ
예전에 미드 즐겨 볼때 직역이냐 의역이냐 하다가 직독직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참 어려운 부분 같아요. -
팟팟타이
25.09.25 · 61.♡.163.111
위에건 글 콘티 (하지만 현실성있는)
아래건 그야말로 소설 ( 그야말로 허구) 의 작품같네요 ㅎㅎ -
깜깜딩이
25.09.25 · 210.♡.65.2
아.......쓰면 공감을 못얻을꺼 같지만
번역체를 떠나서 수사나 묘사가 너무 많으면 별로더라고요.
문제는 저는 한강작가 작품이 그랬습니다. 채식주의자도 그러했고
소년이 온다는 묘사가 너무 아파서 더 그렇기도 했고 여튼 미사여구? 라고 할까
꾸미는 말이 많으면 개인적으로 별로 입니다. -
열열린눈
→ 깜딩이 작성자
25.09.25 · 223.♡.87.158
저도 간결한 문장을 선호합니다.. 김규항이나 김훈 같은 스타일 좋아했는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