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영알못의 어쩔수가 없다 불호평..
L

Lv.1 liggg (49.♡.56.214)

2025년 9월 25일 AM 08:59 · 수정됨(09:48)

조회 754 공감 0

댓글 (4)

  • 휘소

    휘소 Lv.1

    25.09.25 · 121.♡.21.222

    중간에 짧게 휙 지나가는 부분이지만 재취업과정에서 드러운 꼴들을 몇 가지 보여주면서 당위성을 설득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하긴 한데...
    일반적인 사회에선 그정도 그냥 감내하면서 사는 편이죠.
    몇가지 장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넣어놓은것도 약간 그런 설득력이 들어간 것 같긴 합니다.
    우리가 콘텐츠 보는 이유는 실제로 실행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라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판타지가 그렇고, 액션물도 실제론 그렇게 두들겨패고 쏠 순 없죠. 독자(시청자)들의 욕망 해소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 sharky

    sharky Lv.1

    25.09.25 · 112.♡.49.66

    말씀대로 설득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영화 내의 allegory(세계관? 이야기의 rule?) 로 환기해도 억지스럽게 보이니 결국 연출의 문제죠.
  • C

    cyrano1 Lv.1

    25.09.25 · 119.♡.85.198

    고급스러운 환경을 한국적으로 보이려고 아버지가 살던 폐가(?) 같은 집이다, 장인 집이다, 회사에서 뒷돈 받았다 같은 내용을 넣은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환경이 이해가 안갔는데, 나중에 설명(?)으로 해결하려고 하더군요. 대본에 외국인이 있어서 그랬나 싶었는데 원작 소설 영향도 받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질감 있습니다. 외국 관객까지 다 생각한거 같아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25.09.25 · 119.♡.207.200

    신 자유주의 체제에 대한 거대한 메타포죠.
    이걸 받아들이면 쉽게 영화의 세계관에 몰입이 되는거고, 아니면 납득이 안가는 거죠.
    그래서 의도작으로 첫 시퀀스에서 지금 보고 있는 곳이 한국인지 아닌지 그리고 환경 등을 모호하게 약간은 초현실적으로 표현을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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