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라고 놀리든 말든..
금도리

Lv.1 금도리 (116.♡.110.42)

2025년 9월 25일 AM 09:58 · 수정됨(12:03)

조회 1,410 공감 0

살아가는 인생에..

타인에게 크게 해가 되지 않고..

또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지 않으며 살면..


그냥 그대로 괜찮은게 아닐까..싶습니다..


태극기 부대와 가짜 고엽제 까스통 할배들이 한참 광화문을 장악하고 있을때..

70~80 대에 대한 반감이 굉장했지만..


그런와중에도..민주 집회에 참가하시는..

중절모에 정장입으시고, 평온하게 할말 다 하셨던 70~80대 분들 보면..

그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생겼고..

그런 모습 보면 다들 한마디씩 했죠..


"신사답게 살아오신 분이다"


영포티..라 불리우는 세대의 부모세대..그러니까 지금의 70~80대 분들이 살아오셨던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부족하고,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감정표현의 결핍을 겪으신체 평생을 살아오신 경우가 많습니다..

(다정한 부모..의 비율이 드물었던 세대..)


지금의 40대들이..자신의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주고..

본받을 만한 인성의 기준이 되어준다면..

갈라치기 위해 만들어진 "영포티" 같은 단어가 아닌..

존경심의 단어가 생기지 않을까..싶기도 해요..


우리는 우리대로 잘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듭니다..

댓글 (38)

  • plaintext

    plaintext Lv.1

    25.09.25 · 211.♡.140.103

    타격감은 없어요
    근데 염병하는 꼴은 참아 넘기면
    계속하니까 여론으로라도 때려야죠
  • 금도리

    금도리 Lv.1 → plaintext 작성자

    25.09.25 · 116.♡.110.42

    사회적인 문제를 하나씩 잡아나가다 보면..
    이런식의 조직된 특정세대 갈라치기 현상도 줄어들지 않을까..싶습니다..
  • plaintext

    plaintext Lv.1 → 금도리

    25.09.25 · 211.♡.140.103

    네네 다들 관심갖고 있으니
    방관보다는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9.25 · 222.♡.248.227

    우리 모두 다 알잖아요 갈라치기 재료일 뿐인거,,,,
    눈도 깜짝 안하고 근대 뭐??? 시전 해주면서 우리 할일 잘하면 됩니다.
  • 금도리

    금도리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9.25 · 116.♡.110.42

    그렇습니다..
  • 도롱이 Lv.1

    25.09.25 · 106.♡.194.41

    영이고 뭐고 포티면 좋겠네요. 피프티는 삭신이... 흑흑 늙으면 서럽습니다.
  • 금도리

    금도리 Lv.1 → 도롱이 작성자

    25.09.25 · 116.♡.110.42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머지 않았네요..핖티!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9.25 · 223.♡.178.15

    왜 영포티만 만든거죠?

    영피프티, 영식스티도 만들어줘요.
  • 금도리

    금도리 Lv.1 → 사막여우 작성자

    25.09.25 · 116.♡.110.42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꼬시

    세꼬시 Lv.1 → 사막여우

    25.09.25 · 112.♡.29.42

    영포티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영텐, 영트웬티로 반사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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