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C
CHCGV (110.♡.164.248)
2025년 9월 25일 PM 07:10 · 수정됨(09. 26. 11:42)
조회 2,252 공감 0

어제 퇴근때까지만 해도 꼬리콥터 풀가동하면서 반겨줬던 아이였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오늘 새벽에 그만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장례식 치뤄주고 저녁 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허전하네요ㅎㅎ
아쉬움, 미안함, 서러움이 가득하지만 별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놀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반려동물들!! 아프지마 도토 도토잠보!!!!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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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9.25 · 222.♡.24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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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gicdice
25.09.25 · 1.♡.68.36
명복을 빕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5.09.25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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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22themax
25.09.25 · 110.♡.65.91
사람 좋아하는 개의 특성상 이렇게 가버리면 주인의 상실감이 너무 클 것 같아요. 위로 드립니다 ㅜㅜ - C
CHCGV
→ 2themax 작성자
25.09.25 · 110.♡.164.248
사실 고비가 2번정도 더 있기도 했고, 시한부 선고 받고도 6개월이나 더 살아줬으니 고마울따름입니다ㅎㅎ -
이이루얀
25.09.25 · 118.♡.13.204
아고.. 위로 드립니다ㅠㅠ -
스스탠스미스
25.09.25 · 118.♡.7.126
아이고 더 살고 가지 ㅜㅜ 뭐가 그리 급하다고 떠났을까요
저도 개 키우면서 늘 하는 걱정인데 그냥 살아있을 때 더 잘해줘야겠네요
고생하셨고요 위로 되는 하루 되시길 ... -
TTyphoon7
25.09.25 · 118.♡.66.143
전에 키운 녀석 중 하나도 한동안 골골대다가, 떠나는 날에는 하나도 안아픈듯 쌩쌩해지더니 퇴근한 저를 반기고 잠시 뒤에 떠나더군요.
자주 생각납니다. -
PPersona
25.09.25 · 121.♡.88.98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아프시겠네요.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혹여 펫로스 증후군이 심하게오면 가까운 정신보건의학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예예지
25.09.25 · 116.♡.2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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