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20대지만 마음은 40대입니다
B
B739 (211.♡.197.179)
2025년 9월 25일 PM 07:31 · 수정됨(20:17)
조회 1,268 공감 0
글을 읽다가 어느 분깨서
> MZ 특유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말투, 관리 열심히 해서 깔끔해 보이는 외모.
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닌가봅니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말투는 없어요.
피곤에 쩔어서 부디 내일은 덜 힘들게
해달라 마음으로 빕니다.
관리 열심히 해서 깔끔해 보이는 외모는
병원가면 검사 항목이 늘어나고요
치과만 가면 벌벌벌 떨고요
입을게 없어서 등산복 (...) 입고 출근합니다
면도는 해야되는데 대충하면 또 상처나고
아침에 각잡고 하자니 또 거시기 하고요
어쩌다가 투표를 고등학생 때부터 했는데
민주당원에 쭉 민주당만 찍었습니다.
항상 저녁만 되면,
정규방송 뉴스 봐야한다는 저와
뉴스 유튜브로 보면 된다며 유튜브를
틀으시는 부모님과 젊은 것들이 말이야
연속극을 봐야지 하는 할머니와의
전쟁입니다
댓글 (2)
- 절
절대운명
25.09.25 · 1.♡.142.42
어른한테 양보합니다 -
정정신쇠약
25.09.25 · 124.♡.13.205
아래 일반화는 좀 우려되더군요. 더군다나 직장. 커밍아웃해서 나 2찍이오 하지 않는 이상. 무슨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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