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님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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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text (112.♡.131.209)
2025년 9월 25일 PM 10:23 · 수정됨(09. 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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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어릴적부터
키가 크시고 항상 은은한 미소를 띄며
재치를 겸비하신 동네 형 같은 어른이었습니다.
전유성님이 심혈을 기울여 쓰신 컴퓨터 입문 책
그 두권의 책이 본격 컴퓨터의 재미로 빠져들게
하신 귀한 인연으로도 항상 떠올립니다.
낮 뉴스에 위독이라는 소식만 접했는데
이제는 생전 영상으로만 뵐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모로 복잡한 마음입니다.
항상 밝은 웃음, 재치와 덤덤할 수 있는 매력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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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5.09.25 · 221.♡.34.1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500원
25.09.25 · 114.♡.20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YYNWA
25.09.25 · 211.♡.4.45
전유성 아저씨 덕분에 키보드 쉽게 외웠었네요. 미남으로해 오어아이 부자대구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7287513
→ YNWA
25.09.25 · 211.♡.13.71
저도요 대형 서점에서 낄낄대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지들고서 만나오리호 키타춘풍 용녀야 내게 오너라 니 율무를 이랬죠 좋은 곳 가소서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9.25 · 106.♡.192.55
듣기로 개그콘서트가 전유성씨로 인해 셍겼다고 들었습니다
대학로등 소극장에서 하던것을 방송에서도 해보자라고 시작한거고.. 그로 인해 당시에는 거의 망해가던 개그방송프로가 다시 부활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
수수원아미고
25.09.25 · 112.♡.33.4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마수걸이
25.09.25 · 61.♡.96.192
저도 컴퓨터책 열심히 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순순돌이전파사
25.09.25 · 1.♡.26.103
책꽂이 한곳에 꽂아져있던
'컴퓨터, 일주일만 전유성만큼 한다.'가 떠오르네요.
그렇게 한 시대는 흘러갑니다. -
명명탐정코난
25.09.25 · 221.♡.53.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DUNHILL
25.09.25 · 172.♡.52.2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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