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11.♡.194.206)
2025년 9월 26일 AM 02:22 · 수정됨(12:34)
1. 어디선가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옴
2. 근데 걸려온 당시엔 내가 못 받았음
3. 나중에 통화목록에 모르는 번호가 하나 찍혀 있길래 어 뭐지 하면서 내가 그 쪽에 전화해 봄
4. 내가 그 쪽에 “xxxx-xxxx에 전화하셨나요?”라고 물어봄
5. 그 쪽에서 “죄송한데 누구세요?”라고 나한테 물어봄 ㅠ
이럴 때 좀 짜증나더라고요 ㅋ
눈치 빠른 사람 같으면, 제가 xxxx-xxxx로 전화하신 분 맞나요 하면 그 쪽에서 “아 죄송합니다. 제가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이러면서 비교적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데,
지가 잘못 걸어놓고 나보고 너의 신원을 밝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정말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 이딴 식으로 신원확인을 하려는 놈이 가끔 있음요)
자기가 찾는 사람 이름을 먼저 밝히면서 혹시 xxx씨 아니세요 하고 묻는 게 정석 아닌가요?
지가 잘못 걸어놓고 저보고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너의 이름부터 한 번 말해보라 이러면 진짜 전화기 확 부셔버리고 싶더라고요 ㅠ
(생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친절하게 자기의 관등성명 대고 싶은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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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발론
25.09.26 · 94.♡.96.21
굳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 필요가 있나요? 꼭 필요한 전화면 다시 걸러 올 겁니다. -
최최작가
→ 아발론 작성자
25.09.26 · 211.♡.194.119
이게 맞죠 ㅋㅋ -
HHJ아는목수
25.09.26 · 182.♡.183.168
급하면 또 하겠지… -
고고마치아라
25.09.26 · 218.♡.81.180
저는 확인 전화는 안하는 타입이라. 급하면 하겠지.ㅋㅋ -
희희어늬
25.09.26 · 211.♡.90.188
거 받는 사람 이름이 뭐요 군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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