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쫄보XX.jpg

외선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5.98
05.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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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에 도전한다는 놈이 또 자기 말을 안지키고 철수했네요.

외선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 / 1 페이지
할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57.90)
05.03 00:38
찰스가 정치권에 데뷔한 지가 도대체 몇 년이죠?
이렇게도 별 볼일 없는 작자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미스테리 (삭제된 이모지)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3.65)
05.03 03:32
어떻게 보면 이것도 이런X을 두번이나 뽑는
분당 어중간한 졸부들의 위선적인 자화상이죠.
(졸부나 쫄보나....)
엔알이일년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4.239)
05.03 05:32
snl에서 박지원이 또 철수한다고 언급하고
본인이 snl에서 철수 안한다고 하더만...

공개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건에서 자신의 의견을 철수.......
가시나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5.40)
05.03 07:34
저 ㅅㄲ는 대권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일세력의 끄나풀에 지나지 않죠.

딱 보면 인두겁을 쓴 밀정의 얼굴이 보여집니다.
no_profile 네타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1.222)
05.03 10:01
의무로 군 복무를 하는 과정에서 허망하게 사망한 사건을 국민의 대표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특별법 앞에서 퇴장을 하는 모습이 과연 누굴 믿고 군 복무를 해야하는 지 의문이 듭니다.
그것도 매체에 계속 찬성 입장을 밝히다가 막상 투표에 들어가니 입장을 번복하는 모습은 더더욱 추하게 보입니다.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김웅 의원의 한 표가 당연하면서도 당당해보입니다.
stillcalm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5.196)
05.03 11:18
정말 이런 것 하나하나 기억하며 선거에 임해야 할텐데, 그냥 시장에서 손잡았다고 뽑는게 현실이죠,
아직도 열심히 관심 가지고 밭갈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꿈꾸는식물blueislan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5.151)
05.03 12:28
언제 한번 '안철수의 새정치' 를 통해서
'헤겔의 변증법' 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변증법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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