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아 (211.♡.198.105)
2025년 9월 26일 PM 02:01 · 수정됨(18:25)
지난 5월 말에 퇴원하고서,
6월에 보험금 청구를 하고서 받았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6월 보험료는 나가지 않았고.
7월부터 이번 달까지 보험료가 1/5 수준으로 빠져나간 거에요.
기존에 약 15만원을 냈었는데, 3만원으로 뚝 떨어진 거였죠.
따로 건든 것도 없는데 보험료가 줄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는데.
장해율이 50%가 넘어가서 보험료가 납입 면제 된 거라고.. 하더라구요 ㅎ..
실비 특약은 면제가 안 되어서 그 부분만 제외하고 면제가 된 거라고..
작년 7월부터 올 해 5월까지..
위 전체, 비장 전체, 대장 조금, 소장 조금 절제하고..
종양도 몇 개 제거를 했는데..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장해율이 50% 넘어갔나봐요. ㅎㅎ..
수술 받고나서 지금까지 많이 고생했고..
앞으로도 쭉 고생을 하겠지만..
몸무게도 20kg 줄어들고..
보험료도 줄어들고.. 좋네요.. 😂😂
고생한 건 고생한 거고, 줄어든 건 줄어든 거고.. 😂
사실 요즘 다시 우울해져서 뻘글이라도 올려보고 싶었어요 😭
건강이 최곱니다. 여러분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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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09.26 · 6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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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9.26 · 211.♡.198.105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ㅠㅠ
아무렇지 않게 식사하는 것도 진짜 축복입니다.. ㅠㅠ
저에겐 거의 대부분의 음식이 그림의 떡이에요... ㅠㅠ -
마마이너스아이
→ 선시아
25.09.26 · 61.♡.139.51
선시아님에게 비할바는 아니지만 당뇨 혈압 고지혈 와서 음식 조절 필수 입니다.
마음껏 먹었던 짜장면이 그렇게나 그립네요. -
선선시아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9.26 · 211.♡.198.105
ㅎㅎ 저도 짜장면.. 좋아하는데 ㅠㅠ
이젠 밀가루 음식 먹으면 속이 너무 안 좋아져서 안 먹게 돼요.. ㅎㅎ - 작
작은눈
25.09.26 · 211.♡.203.105
건강 챙기십시오!!ㅠㅠ
건강이 최곱니다 -
선선시아
→ 작은눈 작성자
25.09.26 · 211.♡.198.105
ㅠㅠ 감사합니다! -
Kkita
25.09.26 · 110.♡.45.88
화이팅입니다!! -
선선시아
→ kita 작성자
25.09.26 · 211.♡.198.105
감사합니다! 화이팅!! -
기기억하라3월28일
25.09.26 · 117.♡.11.250
아고.... 몸조리 잘하십시요. -
선선시아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25.09.26 · 211.♡.198.105
ㅎㅎ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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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 챙기세요~~~ 나이 한살 두살 먹으니 건강이 이렇게나 소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