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9월 26일 PM 02:12 · 수정됨(16:00)
非의료인 문신시술 33년 만에 '합법'…"마침내 떳떳해져"

비(非)의료인의 문신(타투·Tattoo) 시술이 33년 만에 합법화됐다. 국회는 25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문신사법 제정안을 재석 202명 중 찬성 195명, 기권 7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이번 제정안은 문신과 반영구 화장을 모두 '문신 행위'로 정의했다. 국가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취득한 사람에 한해 문신사의 독점적 지위를 부여하고, 문신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문신 제거는 금지된다. 보호자의 동의가 없는 미성년자에 대한 문신 행위도 불가하다.
국민의 건강·안전을 위해 문신사들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교육은 의무화했다. 문신사들은 문신행위를 실시한 일자와 사용 염료의 종류 및 양, 문신 부위와 범위 등도 의무적으로 기록·보관해야 한다.
요새 문신들 많이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문신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이걸 의사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건 범법자를 양산하는 꼴이었죠.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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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25.09.26 · 166.♡.5.43
이번 국회 회기때 최종 통과되었더라구요. 기존대로면 눈썹문신도 다 불법시술로 들어갈 여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보완이 되었을듯 합니다. -
AASTERISK
25.09.26 · 211.♡.201.92
헬스장,목욕탕,수영장 등에서 일정크기 이상 문신노출은 출입 못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 ASTERISK 작성자
25.09.26 · 218.♡.166.9
그건 좀.... -
지지나가던행인이
→ ASTERISK
25.09.26 · 59.♡.168.58
이런 논리면 다른 차별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문신을 좋게 보진 않지만 차별을 하는건 또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
AASTERISK
→ 지나가던행인이
25.09.26 · 221.♡.211.119
레터링이나 미용문신 정도가지고 차별하자는게 아니라 휘감는 문신들 때문이죠. 그 정도 문신 몸에 그려넣을때엔 부정적인 사회통념도 감당해야 합니다. 개인의 자유도 책임이 뒤따르는거고 그런 부정적 시선은 없는걸 만들어낸게 아니라 그 문신을 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거죠. -
솔솔고래
→ ASTERISK
25.09.26 · 223.♡.75.208
일본이 이랬던 같네요
그래서 일본 목욕탕 안내문에는 꼭
문신허용/허용하지 않음이 있더라구요
그나라에선 야쿠자 같은 깡패넘들 땜인거 같긴한데
그런 이야기 하시는 것도 이해는 되네요 -
Nneptune
25.09.26 · 211.♡.227.154
치과의사. 한의사들이 우리도 하게 해줘가 킬포죠 - 크
크리넥스소프트
25.09.26 · 118.♡.147.117
일정크기 이상의 문신은 법으로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
람람파이
25.09.26 · 211.♡.204.206
정작 의사들은 안하면서 너희들도 못해로 몽니부리다 결정난거라 잘된거죠. 그런데 문신은 한번하면 지우지 못하는데 너무 쉽게들 하더라구요. 이른 나이에... -
파파키케팔로
→ 람파이 작성자
25.09.26 · 218.♡.166.9
어렸을 땐 뭘 해도 이쁜데, 그게... 나이들면 뵈기 싫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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