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란디르 (210.♡.129.172)
2025년 9월 26일 PM 03:23 · 수정됨(18:16)
물론 금전적인 지원이니까 여윳돈 생긴다는 점에서 더할나위 없지만요.
제가 보는 관점은 “극우들로 하여금 자기모순에 빠지게 만든다” 입니다.
극우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적 정책들, 복지 정책들 거의 혐오합니다. 자기들에게서 무언가를 빼앗아서 자기들의 권리를 빼앗는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소비쿠폰은 “본인이 신청해야” 쓸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 욕하고, 사회적 정책들 반대하고 난리를 쳐도 자기 손가락으로 결국 이 정부가 나눠준 돈을 받는다고 신청해야하거든요. 진정한 치욕이지 않나요? ㅋㅋ
돈을 주니까 받는다, 전국민 다 받는거다, 포퓰리즘이다 뭐다 해도 투덜투덜 하면서 받습니다. 치욕으로 받아들이고 거부하기엔 큰 금액이거든요. ㅋ 어차피 이거 그냥 안받고 만다 하는 부자는 극우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ㅋ
그래서 결국 돈 받아서 쓰면, 맛난거 먹고 뇌가 기분 좋아져서 증오와 혐오도 살살 녹는 극우들 분명 나옵니다. 어차피 이미 극우에 절은 뇌는 별 방법이 없어요. 적어도 당분이 폭력성을 낮출겁니다.
앞으로 기본소득 정책이나 이런것도 최대한 절차는 간소화하되, ”내가 신청해서 받는다“ 라는 개념은 계속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
- 동
동네숲
25.09.26 · 12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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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nelyworld
25.09.26 · 218.♡.66.61
그렇게 생각하면 2찍안합니다.
거저 준다는데 왜 거절해? 하면서 이렇게 돈뿌리니 나라 망하지 합니다. -
두두냥아빠
25.09.26 · 218.♡.39.222
그게 왜 자기모순인지도 모를 정도로 무식한게 2찍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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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라는 식으로 딱 분리하더군요.
돈 받는 건 그냥 공돈 받아서 쓰는 거고, 민주당 싫어하는 건 꿈쩍도 안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