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9월 26일 PM 09:12 · 수정됨(09. 28. 18:27)
인터넷에서 본 포도에 와인 사진을 보니
급 땡겨서 신랑 들어올 때 사오라고 했거든요.
오면 맘편하게 같이 마시려고
신랑 오기 전에 오늘 할 집안 일 중 마지막인 빨래 개고 널고 서둘렀습니다. ㅋㅋ



여튼 빨래 널다가 ..
며칠 전에 새로 산 순면 슬리퍼인데
처음엔 바닥에 쿠션감이 없어서 별로였거든요.
근데 발에 바람도 잘 통하고 가벼워서 신고있으면 촉감이 좋더라고요.
쿠션이 없으니까 세탁기에 돌려서 빨았을 때 금방 마르고 쿠션하고 천하고 분리되는 일도 없을 것 같아요. 며칠 신고 오늘 처음 빨아봤는데 종종 빨아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그건 만족입니다.
발건강엔 쿠션이 좀 있는게 좋을 것도 같긴해요..

와인.. 아니 신랑 기다리다가
아이가 남긴 감자칩 부스러기 먹고 봉지 치우다 보니
감자칩엔 맥주인데..
와인 사오라고 해놓고 맥주 먹자고 하면 화내려나요 ㅋ
그냥 뻘글이었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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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25.09.26 · 121.♡.3.57
와인 사오라고 해서 와인 사왔는데 맥주 마시자 하면 또 '크으~'하면서 좋다고 맥주 마시는 그분이 바로 여봉입니다 😍 -
Ddiynbetterlife
→ 노래쟁이s 작성자
25.09.26 · 220.♡.37.28
ㅋㅋㅋㅋ 빙고~! 입니다 -
꽁꽁밤이
→ 노래쟁이s
25.09.26 · 110.♡.193.165
제 남편은 궁시렁할것 같은데 여봉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
노노래쟁이s
→ 꽁밤이
25.09.26 · 121.♡.3.57
하지만 치킨 다리를 하나 들이밀어주신다면 !! 치맥치맥 하실겁니다. 😎 -
꽁꽁밤이
→ 노래쟁이s
25.09.26 · 110.♡.193.165
이건 맞네요 ㅋㅋ - 떡
떡갈나무
→ 꽁밤이
25.09.26 · 1.♡.2.244
그럴 땐 '여봉~ 우리 맥주 마시면서 잠ㅅ간 얘기 좀 해~'
라고 하시면 순한 여봉이 됩니당 ^^ -
꽁꽁밤이
→ 떡갈나무
25.09.26 · 110.♡.193.165
빵 터졌습니다 ㅋㅋ -
조조알
→ 노래쟁이s
25.09.26 · 75.♡.52.153
와인이든 맥주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ㅎㅎㅎ
아내가 같이 마시자 하면 무조건 땡큐죠~ -
고고창달맞이꽃
25.09.26 · 121.♡.15.131
계획대로 와인드시고 디저트로 맥주 시원하게 한잔 하시면 완벽할듯요 ㅎㅎㅎ -
Ddiynbetterlife
→ 고창달맞이꽃 작성자
25.09.26 · 220.♡.37.28
와인에 맥주까지 섞어 마시면 제 심장이 못 버틸 것 같습니다. 심장박동이 엄청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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