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Zero (118.♡.2.173)
2025년 9월 27일 AM 11:06 · 수정됨(12:11)
비만과 생활습관 관련 글들이 있어 저도 남깁니다.
1. 신체사이즈
체중 68~9, 키 175, 허리 34(88센치)
2. 진단
- 고지혈증 : 약복용
- 당 : 경계 (당화혈색소 5.6), (공복혈당 111)
- 혈압 : 정상
3. 식습관
- 1일 1식 ~ 1.5식 그러나 저녁 폭식
나이가 50이 되니 슬슬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사업하느라 일이 바빠서 건강관리 못했더니 자주 굶고 근육빠지고, 기초대사량 낮아지고, 고지혈증이 심해졌습니다.
저의 경우는 마른비만으로, 어찌보면 내장비만만 해결하면 되기 때문에 식이 7 : 운동 3의 비중이며
1일1식 > 1일 3식 + 간식 허기 지지않도록 시간을 균등하게 칼로리 섭취에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50대가 되면서 호르몬으로 인한 다양한 변화가 있고요, 특히 신진대사기 확실히 줄어들어 병증이 더 심화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들처럼 먹고싶은거 다 먹은것도 아니고, 그리 몸을 방탕하게 굴린것도 아니어서 억울하지만 이또한 노화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평생의 업보라 생각하고 괸리해야 하기때문에 너무 수치에 신경쓰기보단 매일 운동빠지지 않고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들 꾸준히 운동하시고 관리하시는거 보기 좋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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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09.27 · 223.♡.1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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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아빠
25.09.27 · 112.♡.64.121
저도 이전엔 1일1식을 했는데 폭식하는 경향이 이었습니다.
요즘에는 본 식사전에 양배추채를 100g정도 먹고 식사 거의 파스타(50g)로 하는데 포만감과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콩나물을 100g 이상씩 넣고 천천히 먹으니 이전보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 감니다. -
AAREA49
25.09.27 · 121.♡.21.84
5.6이면 약 경계인데 공복혈당이 좀 있으시네요. -
숀숀화이트팤
25.09.27 · 211.♡.192.99
전 마르고 3끼 거르지 않고 운동도 엄청 열심히 하는 편인데
혈압과 내장비만이 있더군요 ㅎ
40대후반인데 걍 나이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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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근에 음주 등으로 대사증후군 왔는데 위고비 시작하고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