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배가 고팠던 경험은 없습니다..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9월 27일 PM 12:32 · 수정됨(21:37)

조회 796 공감 0


전에  파산후에 운동하면서 돼지 국밥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가게 창밖에서 눈물 흘리며 봤었는 글 이 있을겁니다..

카드 사용 못하고  취업도 안되서 정말  돈이 없었는데

사실 배가 고파서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따신 국밥에 소주 한잔 먹고 싶었는데...

배는 안고팠거든요..

다만..

그전엔 제가 먹고 싶은건 먹고 살았었는데..

게속 앵갤지수 이야기 하는데 

소득이 좀 있으면  무조건 먹거리 샀거던요...

나가서 안 사먹으려고 집에서 뭐라도 먹고 나오기에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정말 국밥에 소주 한잔 먹고 싶어서....................................

국밥집 앞에서 쪼끔 눈물 났었어요...


댓글 (8)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9.27 · 223.♡.8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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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09.27 · 118.♡.226.139

    이게 14년 이야기입니다..
    전 재산 다날리고 파산했지만
    지금도 먹는건 잘먹고 삽니다...
    외식은 거의 안하지만
    모친이 만드신 음식과 제가 만드는 안주로
    배 고플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25.09.27 · 61.♡.139.51

    저도 쫄딱 망해서 억을게 없어 처절하게 살아봤는데
    돈이 조금 생기니 술 사다 먹더군요.
    그러다가 술 더 마셔야 할 것 같아서 열심히 돈 벌었습니다???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9.27 · 118.♡.226.139

    우린 더 먹기 위해 적당한 운동 해야합니다
    대햇::
  • 앙알앙알

    앙알앙알 Lv.1

    25.09.27 · 14.♡.65.191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10월 ~ 내년 1월까지 외식하면 큰일납니당..앙 ㅠㅠ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 앙알앙알 작성자

    25.09.27 · 118.♡.226.139

    제가 5일장에 가야해서....
    이건 또 뭐 사러가겠지요....

    먹는게 남는거입니다
    대햇^^;;
  • 바쁜벌꿀

    바쁜벌꿀 Lv.1

    25.09.27 · 211.♡.17.44

    좋은거 많이 드셔요 ㅎㅎ
    요즘 꽃게가 싸니 게장이나 꽃게찜도 좋습니다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09.27 · 118.♡.226.139

    재수없으시겠지만
    집에 양념게장,간장게장은 이미 있습니다..
    먹는게 남는거고
    못먹고 안먹고 싶을땐
    하늘나라 구경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경로당(소모임 게시판입니다) 에 올린 글인데
    자게에 올려도 되겠다 싶어 올린 글입니다..

    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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