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_man (221.♡.212.221)
2025년 9월 27일 PM 03:29 · 수정됨(18:32)
ㅜㅜ
이게 뭔 말이냐면요..
전문의 선생님은 물론 비염의 일종이다! 라고 얘기를 하셨지만.
저는 일반적인 비염.. 우리가 상상하는 비염과는 좀 다른 비염이라서 그렇습니다.
제 코.. 왼쪽인데요..
콧구멍 앞쪽에 털 하나가 깊숙하게 들어가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그 털 하나만 쑥~~~ 빼면 해결될 것 같아요.
근데 털이 없어요.
냥이 녀석들을 키우기에.. 예전엔 그 털들이 콧구멍 깊숙히 들어갔나? 하는 생각에
병원에서 내시경으로 보고 핀셋으로 쑥~~ 빼면 될 꺼라 생각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심하면 말이죠. 왼쪽 콧구멍 뒤쪽 뒷통수까지 은근한 두통이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코막힘, 콧물은 전혀 전혀 없구요.
오로지 털이 간질 간질 낀 느낌.... 그것도 콧구멍 입구에서부터 손가락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간질거리는 것이
사람 미치게 만들죠..
예전에.. 틱 장애 같은 것이 비염등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봤는데.
첨엔 뭔 소리인가 했지만 지금은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타이레놀을 하나 먹어봐야겠어요.
자기전엔 지르텍도 먹구요.. ㅜㅜ
심하면 온 신경이 코에만 가 있을때도 있습니다.
힘드네용..
비염이신 모든 분들 저보다 더 힘드실텐데..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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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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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25.09.27 · 22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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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 따따블이 작성자
25.09.27 · 221.♡.212.221
저녁 치킨이란 말에....바로 좋아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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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ko
25.09.27 · 101.♡.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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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 newko 작성자
25.09.27 · 180.♡.225.117
감사합니다!!!! -
AASTERISK
25.09.27 · 211.♡.201.92
내시경으로 닿을수 없는곳에 진짜 뭔가 있을수도요.. 사람 몸이라는게 은근 부정확하면서도 정확하더라구요 -
RRider_man
→ ASTERISK 작성자
25.09.27 · 180.♡.225.117
우선 콧속 깊숙히.... 집어넣어서 보긴 했는데.. 그 이상 들어가는 건 저도 무섭더라구요..ㅎㅎㅎㅎㅎ
진짜 참을 수 없으면 좀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대학병원에 가서 수면을 하던 말이죠. ㅎㅎㅎㅎㅎ -
화화성밧데리
25.09.27 · 106.♡.206.64
아침에 콧물이 계속 흘러서 힘들긴 합니다.
출근길에 계속 코를 풀어야 하거든요. -
RRider_man
→ 화성밧데리 작성자
25.09.27 · 180.♡.225.117
저는 다행히.. 그런 문제는 아닌데. 비염이신 분들은 진짜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용!!! -
설설중매
25.09.27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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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 설중매 작성자
25.09.27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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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잘 없을 것 같고, 어쨌든 모든 신경과 호르몬 이상의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녁은 치킨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