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김용태 봤네요
푸른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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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7일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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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포천에 약국을 하십니다.

이제 은퇴하신다고 정산 좀 도와달라고 하셔서 와있습니다.

낮애 갑자기 누군가 불쑥 들어와서 영업 끝났다고 말하려는데

뒤에 낯익은 인간이 들어오길래 누구지 했는데

그 인간이네요

한가위 인사차 돌아다니는 듯 한데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티가 팍팍납니다

꾸벅 인사하며 한가위 잘 보내세요 하는데 참…

역시나 싶었지만 가만히 참았습니다

약국 내 계신 분들이

“잘생겼다”, “젊다” 칭찬 일색이라서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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